이전글 : '희대의 사기꾼' 장영자 또 철창행... 154억 위조수표 사용혐의
다음글 : ‘서부지법 난동’ 얼굴 박제되자 ‘발칵’ “증오 표현 멈춰달라”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