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면 소변 실수 아내…주 6회 주로 혼술, 3일 만취" 남편 한숨

"술 마시면 소변 실수 아내…주 6회 주로 혼술, 3일 만취" 남편 한숨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672103


이어 "술을 마시면 항상 그 자리에서 실수하고 조금 정신이 들면 실수하고 있는 그대로 화장실에 간다. 당연히 가는 길에 다 세는 바람에 바닥이 엉망이 된다. 정말 심할 때는 화장실에 갈 생각도 안 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에는 술을 마시는 일주일 내내 그랬다. 심지어 어제는 하루 동안 3번이나 소변 실수를 했다. 아내가 실수할 때마다 옷을 빨고 자리를 정리하는 건 늘 제 몫이다"라고 토로했다.


30대라는데 벌써 저러면 ㄷㄷ.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미루릴 01.25 14:37
고민중이라고?;;;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575 "전청조 때문에 '사기꾼 집' 이미지…2억 날렸다" 시그니엘 집주인 … 댓글+1 2025.10.01 1088 1
20574 서울 고시원들 근황 댓글+1 2025.10.01 1269 0
20573 암 투병 엄마, 뇌병변 딸 살해 후 사망 댓글+2 2025.10.01 784 2
20572 경기 남부 '200억대 전세사기' 60대 구속 송치 댓글+1 2025.10.01 573 1
20571 BTS 슈가 50억 통큰 기부로…세브란스 '민윤기치료센터' 열어 댓글+2 2025.10.01 732 6
20570 만취한 채 잠들었다 차량 3대 '쾅'… 댓글+2 2025.10.01 854 3
20569 "남친이 성폭행" 확인하러 집 들어간 경찰에…'쇠파이프 위협' 30대… 2025.10.01 1007 2
20568 와이프가 삐진 이유를 맞춰보시오.blind 댓글+6 2025.09.30 1698 4
20567 ‘초코파이 절도’ 논란에…검찰, 결국 국민 의견 묻는다 댓글+7 2025.09.30 1105 4
20566 핵심 증거 누락하며 쿠팡 무혐의 준 검찰 2025.09.30 1027 6
20565 이시바 총리, 부산 도착 후 바로 향한 곳 2025.09.30 1031 3
20564 트럼프에 반기 든 아리아나 그란데 댓글+2 2025.09.30 1404 11
20563 최저시급 받으며 2억 6천 모으고 기부도 하는 99년생 2025.09.30 984 6
20562 "화장실 훔쳐봤다"…'성범죄자' 누명 씌운 여학생, CCTV 속 웃는… 댓글+5 2025.09.30 1378 7
20561 근무 시간에 술 먹고 노래방 가서 진상부리고... 제주 부장판사들 처… 댓글+1 2025.09.30 1020 2
20560 "화장실 훔쳐봐" 남학생 전학보낸 여학생 거짓말…CCTV 포착된 미소 댓글+1 2025.09.30 91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