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655768
완벽했던 아내에게 두 번 배신당했다는 남편의 사연이 전해졌다.
8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사연자인 40대 남성 A 씨는 1년 전까지만 해도 동네에서 유명한 잉꼬부부로 살았다. 3세 연하인 아내는 11세 아들에게도 자상하고 좋은 엄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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