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648409
사고 순간이 담긴 영상이 공개된 후 누리꾼 A 씨는 비행기 콕핏(조종석)의 마지막 순간을 주목했다.
확대된 사진에는 콕핏 유리창 안쪽으로 기장이 팔을 뻗어 머리 위쪽 패널을 만지고 있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SNS에 해당 사진을 올린 A 씨는 "사고기 기장님의 마지막. 그 최후의 순간까지 콕핏 패널에 손이…"라며 "당신은 최선을 다하셨으리라 믿는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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