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교통사고 내고 이혼 위기 온 블라남

와이프가 교통사고 내고 이혼 위기 온 블라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와이프 마음 헤아리지 않는 남자도 문제지만 매사에 지나치게 감정적 이입을 원하는 여자도 엄청 골치 아프더라고
크르를 2024.12.30 01:56
저건 이혼이 답이다
아리토212 2024.12.30 09:56
살짝쿵해서 배우자가 연락받고 사고현장 가본적있는사람 손들어봐라고 하면 아무도 없을듯. 보통 남자들이 운전하니 와이프가 현장 감??
초딩169 2024.12.30 10:33
나는 저 남편이랑 비슷한 성향인데
단순사고면 그냥 알아서 처리하지 왜 이혼이야기가 나오나 생각듬
jps90 2024.12.30 18:07
남자가 쓴 글이라 편향적이긴 하곘지만 어떻게 남자가 문제가 됨..? 아내도 성인이고 필요하면 와달라 하는 그런 말 못 하는 것도 아니고... 뭐 후진을 60키로씩 하는 것도 아니고 그 속도로 오토바이 박았으면 운전자는 애초에 다치질 않았을 텐데 뭘 걱정해서 40분 거리를 가야 하는데... 저딴걸로 이혼 생각할 정도로 의존적이고 감정적이면 같이 안 사는 게 편하긴 할 듯
jps90 2024.12.30 18:09
남자가 쓴 글이라 편향적이긴 하곘지만 어떻게 남자가 문제가 됨..? 아내도 성인이고 필요하면 와달라 하는 그런 말 못 하는 것도 아니고... 뭐 후진을 60키로씩 하는 것도 아니고 그 속도로 오토바이 박았으면 운전자는 애초에 다치질 않았을 텐데 뭘 걱정해서 40분 거리를 가야 하는데... 저딴걸로 이혼 생각할 정도로 의존적이고 감정적이면 같이 안 사는 게 편하긴 할 듯
공감능력이 지능이라는 소리 한 사람 진짜 개소리임. 본문 보면 능지에 문제 있는 건 공감능력 높은 여자쪽 같은데
미루릴 2024.12.30 18:30
어른이랑 결혼한게 아니라 애랑 결혼했네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철부지애새끼랑...
마다파카 2024.12.30 23:20
너거미 씨1벌거
그러면 남자가 사고나면
와이프 불르고
와이프는 40분거리를 텨 와야되냐?
개 ㅈ거튼게, 남녀평등 염1병할거 부르짖으면서
ㅅ발 사고 쥐전만하게 났다고 배우자를 부르고, 아니 안불러서 안갔는데 안왔다고 ㅈ1랄 하는데
입장바꿔서 지가 튀어 올거야? 남자가 사고났다고 와이프 부르는 경우 봤냐
애초에 ㅅ발 남녀가 평등할 수가 없고
기회가 공평할 수도 없는거를
남편이 사고나서 좀 놀라서 집에오면
그냥 여자는 씻고 물이나 좀 빼주고
여자가 사고나면 ㅈ도 아니더라도 남편이 가서 수습해주고
이게 당연한 사회 분위기로 돌아가야지
유성생식이 시작된 이후로 전무후무한 암수평등을 부르짖으니
가치붕괴가 안되?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105 대학교수협 "SKT 유심 해킹 국가재난…총 3조 배상청구 예정" 댓글+2 2025.04.29 832 4
19104 120만원짜리 유모차를 산 엄마가 1년만에 연락한 이유 댓글+2 2025.04.29 888 0
19103 손님 때려 숨지게 해놓고 "취한 사람" 거짓 신고…노래방 업주 실형 2025.04.29 591 1
19102 SKT 해킹사태 의외의 순기능 2025.04.29 1117 1
19101 고교 태권도 코치가 여고생 모텔에서 폭행 댓글+2 2025.04.29 914 2
19100 행인 무차별 폭행에 난투극…인천 'MZ' 조폭들 잇따라 기소 2025.04.29 1018 1
19099 3050 남성들 위험하다…밥벌이의 버거움, 자살 10년래 최대 2025.04.29 1122 0
19098 충남 예산서 초등교사가 음주 상태로 차 몰고 학생 쫒아가 폭행 2025.04.28 1258 3
19097 SKT 복제폰으로 5000만원 털림 댓글+4 2025.04.28 1734 6
19096 다른 이익은 줄었는데…4대 금융, 이자로만 10조 넘게 벌었다. 댓글+2 2025.04.28 968 1
19095 기업·상권 다 무너져내리는 지방...지방소재 기업들 줄도산 댓글+1 2025.04.28 981 0
19094 한국이 중국보다 못한다고…? 한국에게 부족한 "이것" 댓글+2 2025.04.28 985 0
19093 "건강하게 낳아주지 못해 미안"…6개월 아기와 숨진채 발견된 30대 … 2025.04.28 914 1
19092 속초 어느 베이커리 카페 노키즈존 안내문 댓글+3 2025.04.28 1265 3
19091 화난다고 10시간 ‘입구틀막’…아파트 주차 빌런의 최후 댓글+1 2025.04.28 1116 1
19090 "직장 괴롭힘" 인사팀에 신고했지만… 아무 효과 없었다. 2025.04.28 67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