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642509
구독자 76만명을 보유한 유튜버가 '애인 대행' 서비스를 이용한 후기를 전했다. 그는 1박 2일 33시간 동안 서비스를 받고 총 198만원을 결제했다.
유튜버 고재영은 크리스마스이브인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렌털 여친과 1박 2일 데이트를 즐기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고재영은 국내 애인 대행 전문업체에 전화를 걸어 쉽게 서비스를 예약했다. 업체에 이용하고 싶은 날짜와 시간, 만나고 싶은 이성 스타일을 말하면 된다. 비용은 시간당 6만원이다.
저 유튜버는 1박 2일 데이트 즐기고
198만원 지출했다고 함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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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숙소 잡아줫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