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 노래방 도우미 여성, 단상 올라 '尹 탄핵' 목청…"손가락질할 거 알지만"
다음글 : 이완규 법제처장 이와중에 해외도피 시도하려다가 걸림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