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를 두고 유감이라고 밝히면서도 “한밤 중의 해프닝”이라는 입장을 냈다.
홍 시장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충정은 이해하나 경솔한 한밤 중의 해프닝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꼭 그런 방법밖에 없었는지 유감”이라면서 “잘 수습하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전글 : 안철수 요약
다음글 : 블랙코미디 와중에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이재명이는 절대안된다 전과자 찢.
대선에 인물이 없네 죄다.
차악으로 윤석열 ㄱㄱ
(어쩌구 저쩌구. 윤석열 맛보고 계엄해제 후)
이재명 뽑았으면 나라 망했겠네 윤석열이라 다행.
이재명이는 절대 안된다 찢. 반복
지들이 나라말아먹고 있는지 모르는 2030
뽑을 사람없으면 투표좀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