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동할수록 손해만 커진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롯데케미칼은 3분기 4136억 원 등 올해 들어서만 6600억 원대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
사측은 저수익 자산 매각에 나섰으며 여수·대산 공장은 원가 절감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675556?sid=101
롯데 케미칼은 롯데그룹 주력계열사임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제조업 일하는 주변인들 급여체불 이야기 자주 나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