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요약있음
1. 멤버들 라이브 방송 당일 아침에 민희진이 대표직 복귀 요구함 / 멤버 가족과의 대화를 두고 봤을 때 말리는 사람의 행동이라 볼 수 없다 (해당 대화 입수는 어떻게 했는지 모름)
2. 국감 전날 하니가 민희진 작업실 방문하여 세종 변호사, 민희진, 하니 셋이서 네 시간 가량 대화함.
3. 다보링크 측과 템퍼링 의혹. 이 사항에 대해서는 회장이 직접 입 열었음. 대신 이 부분은 명확하게 템퍼링? 인가 싶은 게 회사를 들어가는 게 아니라 걍 투자금 50억 받으려고 한 것임. 털리니까 없던 일로 되었다고 함.
4. 민희진이 4-5명의 하이브 임원에게 사랑의 주술 (ㅋㅋ?)을 걸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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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전면에 나서서??? 대리인도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