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불행해 보이지 않음 전혀 불행해 보이지 않음

본인들이 알아서 한다는데 뭔 오지랍들이 그리 넖고 난리들이신지 본인들이 알아서 한다는데 뭔 오지랍들이 그리 넖고 난리들이신지

결혼할 자유

출산할 자유

당사자의 선택이지 결혼할 자유 출산할 자유 당사자의 선택이지

정우성 닮은 아이 낳으면 성공한 자식농사지
서로 마음 맞아서 관계를 했고, 서로 마음이 안맞아서 혼자 낳았으면 끝이지
왜 책임 전가를 하려고 하는지 낳을 생각도 없는 쿵쾅이들이 왜 염병인지 모르겠음 정우성 닮은 아이 낳으면 성공한 자식농사지 서로 마음 맞아서 관계를 했고, 서로 마음이 안맞아서 혼자 낳았으면 끝이지 왜 책임 전가를 하려고 하는지 낳을 생각도 없는 쿵쾅이들이 왜 염병인지 모르겠음

다떠나서
이미지 나락가기 vs 문가비랑 결혼하기
문가비랑 결혼하는 것보다 차라리 이미지 나락가는게
낫다고 판단한거임ㅋㅋㅋㅋㅋㅋ 다떠나서 이미지 나락가기 vs 문가비랑 결혼하기 문가비랑 결혼하는 것보다 차라리 이미지 나락가는게 낫다고 판단한거임ㅋㅋㅋㅋㅋㅋ

뭔 개소리야 , 여성의 임신에 대한 일차적 책임은 피임을 안 한 남자에게 있는 거야
다 큰 성인들이 준비도 제대로 안하고 사고 쳤으면 서로에게 반반의
책임 있는 것이고 아이를 정상적으로 양욱 하려면 혼인이라는 제도 속에서 가족을 이루며 살아 가는 게 지극히 정상적인 거지.
양육비만 주고 혼인은 안하겠다? 법적으로 문제 될 건 없지만 도의적인 책임에 대한 비판은 받을 수 있는 거야.
미래에 자라날 아이가 가슴속에 어떤 상처를 품고 살아 가겠니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첩의 자식이니?
건강한 사회를 위한 지극히 정상적인 비판인데 뭔 말같지도 않은 훈수를 두고 앉았어.
본인이나 정념을 투영해서 훈수질 떨지 말고 교훈이나 삼고 살아가세요 뭔 개소리야 , 여성의 임신에 대한 일차적 책임은 피임을 안 한 남자에게 있는 거야 다 큰 성인들이 준비도 제대로 안하고 사고 쳤으면 서로에게 반반의 책임 있는 것이고 아이를 정상적으로 양욱 하려면 혼인이라는 제도 속에서 가족을 이루며 살아 가는 게 지극히 정상적인 거지. 양육비만 주고 혼인은 안하겠다? 법적으로 문제 될 건 없지만 도의적인 책임에 대한 비판은 받을 수 있는 거야. 미래에 자라날 아이가 가슴속에 어떤 상처를 품고 살아 가겠니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첩의 자식이니? 건강한 사회를 위한 지극히 정상적인 비판인데 뭔 말같지도 않은 훈수를 두고 앉았어. 본인이나 정념을 투영해서 훈수질 떨지 말고 교훈이나 삼고 살아가세요

[@짱짱오빠] 뭔말을 하는게요..

결혼을 하던 안하던 당사자간의 일이라는데..

그외 사람들이 훈수질 하는것 자체가 잘못 아뇨? 뭔말을 하는게요.. 결혼을 하던 안하던 당사자간의 일이라는데.. 그외 사람들이 훈수질 하는것 자체가 잘못 아뇨?

[@짱짱오빠] 뭔 헛소리를 장황하게 써놨냐
일차적 책임 같은 소리 하고 앉아있네
둘이 관계 억지로 맺었냐? 정우성이 강간한거야? 정우성이 아기 가지고 싶다고 한거야? 정우성한테 임신 가능성 있으니 피임하자고 문가비가 말했어? 니가 도대체 뭘 안다고 둘 사이의 일에 이래라 저래라 하면서 정상이네 비정상이네 함부러 재단하는거야?

결혼을 전재로 진지한 마음으로 만났는지 불타는 마음에 하룻밤 연인이였는지 니가 도대체 뭘안다고?
미래에 태어날 아이에게 잘못은 정우성만 잘못한거야?
정확한 사정을 모르는데 뭘 그렇게 엄격한 잣대를 드리밀면서 한 사람을 죽일듯이 물어 뜯는거야

니가 얼마나 잘나서 훈수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아버지가 된 정우성 마음의 상처나 좀 봐라

남 물어 뜯을 시간에 니가 어찌 살고 있는지나 좀 돌아보렴^^ 뭔 헛소리를 장황하게 써놨냐 일차적 책임 같은 소리 하고 앉아있네 둘이 관계 억지로 맺었냐? 정우성이 강간한거야? 정우성이 아기 가지고 싶다고 한거야? 정우성한테 임신 가능성 있으니 피임하자고 문가비가 말했어? 니가 도대체 뭘 안다고 둘 사이의 일에 이래라 저래라 하면서 정상이네 비정상이네 함부러 재단하는거야? 결혼을 전재로 진지한 마음으로 만났는지 불타는 마음에 하룻밤 연인이였는지 니가 도대체 뭘안다고? 미래에 태어날 아이에게 잘못은 정우성만 잘못한거야? 정확한 사정을 모르는데 뭘 그렇게 엄격한 잣대를 드리밀면서 한 사람을 죽일듯이 물어 뜯는거야 니가 얼마나 잘나서 훈수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아버지가 된 정우성 마음의 상처나 좀 봐라 남 물어 뜯을 시간에 니가 어찌 살고 있는지나 좀 돌아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