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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81	전한길, 경북 산불은 간첩소행 댓글+4개	2025.03.28	1327	4
18780	“얼마나 뜨거우셨으면”…실종된 어머니 냉장고와 벽 틈새에서 발견 댓글+4개	2025.03.28	2273	3
18779	산불피해 기부금 10억을 낸 군인	2025.03.28	1933	5
18778	부부관계 계속 피하는 남편, '50㎏→70㎏' 내 탓인가…상처받았다 댓글+2개	2025.03.28	2060	1
18777	아들 숨지고 며느리 재혼…혼자 손자 키우는 할머니 "입양 고민"	2025.03.28	1522	2
18776	4대은행 깡통대출 역대최대 댓글+1개	2025.03.28	1711	3
18775	은둔 청소년 10명 중 4명 “은둔 벗어나려다 실패”	2025.03.28	1289	1
18774	감동감동 “할 수 있는 게 없으니 기부라도”··· 일반인들 기부행렬 댓글+1개	2025.03.28	1341	1
18773	강동구 싱크홀 원인 밝힐 CCTV 고장 댓글+2개	2025.03.28	1666	2
18772	빠꾸없는 생명과학 강사 윤도영 댓글+4개	2025.03.28	1971	7
18771	"미역국에 김치"…6시간 불 끄고 온 소방관 '짠한 저녁식사' 댓글+1개	2025.03.28	1447	1
18770	돈 없다며 전세금 못 준다는 집주인, 전세 사기가 아니다 댓글+2개	2025.03.28	1669	1
18769	아빠한테 빠따로 맞은 11살 아들 사망..엄마는 무혐의	2025.03.28	1574	2
18768	경북 소방관입니다.blind 댓글+2개	2025.03.28	1965	5
18767	실종 영덕 60대 산불감시원 이틀 만에 차 안에서 숨진채 발견(종합) 댓글+3개	2025.03.27	3003	2
18766	무려 7년…기업은행 전·현직 직원부부, 882억 부당대출 수법 댓글+1개	2025.03.27	297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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