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선생 선동에 넘어간 여학생이 남교사 무고로 찌른 사건

상담 선생 선동에 넘어간 여학생이 남교사 무고로 찌른 사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른아른 2024.11.09 16:25
그러니까 친구이야기는 빼라는 서술로 유추하건데
동급생과 관계 내지 강간 이후 상담선생에게 상담을 받는 도중 위증을 추천받아 진행했고 실패하자 자백한거네요.
상담선생은 미친거 아닌가
이름ㅈ같네 2024.11.09 18:08
애미뒤진 무고년
허위진술 조장한 상담사년
유죄추정원칙으로 괴롭힌 경찰년
쓰레기 개3년 신상공개 무조건 해야한다
비샌다 2024.11.09 18:46
칼 한자루 던져주고 상담선생이랑 신고한 여학생이랑 둘이 해결보라고해라.
둘중 살아남는 한 사람이  가해자로 처벌 받는거로 하자 뒤지면 무죄
iniii 2024.11.09 23:55
이해가 안 돼서 그러는데 경찰은 도대체 왜 저럼?
실적 채울라고?
저렇게 밝혀지면 딱히 징계도 없어서?
요술강아지 2024.11.11 13:17
[@iniii] 검찰 입장에서 그런것도 잇을거 같고,, 젠더 얘기한거보니 여검사라서 더 그럴거 있을거 같고, 젠더 이슈 내걸면은 대부분 이겨서 그런거 같기도한데,, 억까긴하네요 ㅎㅎ
미루릴 2024.11.11 18:50
무고한 년, 상담사년, 경찰년 신상까고 무고로 인실좆시켜야지.
법으로 안 되면 "사적"으로라고 까고 싶네
이럴수가1234 2024.11.14 13:20
저년도 폐지줍고 노가다 뛰어봐야지 임신? 지 애새끼도 저짓거리 세뇌시킬건데 안나오는게 훨 낫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781 전한길, 경북 산불은 간첩소행 댓글+6 2025.03.28 1793 5
18780 “얼마나 뜨거우셨으면”…실종된 어머니 냉장고와 벽 틈새에서 발견 댓글+7 2025.03.28 2569 3
18779 산불피해 기부금 10억을 낸 군인 2025.03.28 2184 5
18778 부부관계 계속 피하는 남편, '50㎏→70㎏' 내 탓인가…상처받았다 댓글+2 2025.03.28 2281 1
18777 아들 숨지고 며느리 재혼…혼자 손자 키우는 할머니 "입양 고민" 2025.03.28 1688 2
18776 4대은행 깡통대출 역대최대 댓글+1 2025.03.28 1901 3
18775 은둔 청소년 10명 중 4명 “은둔 벗어나려다 실패” 2025.03.28 1433 1
18774 감동감동 “할 수 있는 게 없으니 기부라도”··· 일반인들 기부행렬 댓글+1 2025.03.28 1485 1
18773 강동구 싱크홀 원인 밝힐 CCTV 고장 댓글+2 2025.03.28 1828 2
18772 빠꾸없는 생명과학 강사 윤도영 댓글+4 2025.03.28 2196 8
18771 "미역국에 김치"…6시간 불 끄고 온 소방관 '짠한 저녁식사' 댓글+1 2025.03.28 1565 1
18770 돈 없다며 전세금 못 준다는 집주인, 전세 사기가 아니다 댓글+2 2025.03.28 1800 1
18769 아빠한테 빠따로 맞은 11살 아들 사망..엄마는 무혐의 2025.03.28 1702 2
18768 경북 소방관입니다.blind 댓글+2 2025.03.28 2153 5
18767 실종 영덕 60대 산불감시원 이틀 만에 차 안에서 숨진채 발견(종합) 댓글+3 2025.03.27 3122 2
18766 무려 7년…기업은행 전·현직 직원부부, 882억 부당대출 수법 댓글+1 2025.03.27 309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