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지기 동료, 싸우다 쓰러지자 외면…심장마비 사망

30년지기 동료, 싸우다 쓰러지자 외면…심장마비 사망












 

1. 글쓴이 아버지와 회사사장(둘은 30년지기)이 언쟁을 벌이는 도중 글쓴이 아버지가 심장 부근을 움켜잡으며 쓰러짐


2. 사장은 4~5초간 쳐다보다 그대로 사무실로 들어가버림


3. 그 뒤 회사 동료가 발견해서 119를 불렀지만 끝내 심장마비로 사망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이럴수가1234 2024.10.27 15:15
저거 안쓰면 과태료임. 안탑깝지만 사장이면 돈만내면 고용관련해서는 끝임.
다만 사람을 죽였으니 형사입건될거고, 조사들어갈건데, 증거입증이 어려워서 좋게 끝나지는 않을듯.
옹가네 2024.10.27 17:36
살인 쪽이 힘들것 같으면 근로 사고니까 그걸로 걸어야 할 듯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764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내려 하는중 댓글+1 2025.07.11 764 2
19763 해병대원 비비탄 난사 노견 사망사건 근황 2025.07.11 405 2
19762 김포 단독주택서 참극…부모·형 일가족 살해한 30대 체포 2025.07.11 441 0
19761 "깔보는데 참을 수 있나" 미국 고관세에 발언 수위 세진 일본 이시바 2025.07.11 493 1
19760 우리나라 관광객 구한 중국 버스기사 결국 사망 댓글+1 2025.07.11 513 1
19759 "설거지시켰다고 '결혼 후회된다'는 남편…'나도 후회된다' 해버렸다" 댓글+2 2025.07.11 1145 2
19758 계속 파묘되는 네이버 작가들 댓글+7 2025.07.11 1796 4
19757 현재 한국 바다 상황 댓글+1 2025.07.11 1600 4
19756 병원에서 태움하는 간호사 퇴사시킨 환자 댓글+3 2025.07.11 1197 4
19755 "사장님, 엔초 어디 갔나요"…'초콜릿 아이스크림' 사라진 이유 2025.07.11 1142 3
19754 경찰입니다 아파트 돌며 쾅쾅…"절대 문 열지 말라" 2025.07.11 1121 3
19753 와이프에게 아버지의 전화요구 미치겠다 댓글+10 2025.07.11 1242 0
19752 다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댓글+7 2025.07.10 2380 61
19751 혐) 우크라이나 최악의 살인마 근황 댓글+5 2025.07.10 2790 18
19750 한국에서 있었던 학폭 피해자가 가해자 찔러죽인 사건 댓글+3 2025.07.10 1780 9
19749 '금강 물놀이 실종' 20대 4명 모두 사망…화장실 간 친구 1명만 … 댓글+3 2025.07.10 166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