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읽는데도 정신 혼란스러워지는 박지윤 최동석 녹취록 일부

글만 읽는데도 정신 혼란스러워지는 박지윤 최동석 녹취록 일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전문가 2024.10.19 11:10
왜 대중이 고작 한 부부의 시시콜콜한 이야기까지 다 알아야 하나 싶음.

정작 국가적으로 시급한 건 권한 없는 이의 국정농단과 그로 인한 부정부패와 공정성의 실종이고
국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경제침체와 노령화인데
언론이 해야할 일을 안하는 것 같음.
룡추 2024.10.19 15:28
[@전문가] 나도 동감이야 난 이런 시시콜콜한 가정사 알기도 싫고 관심도 없거든 이선균형님때도 그렇고
gotminam 2024.10.20 18:16
[@전문가] 시선끌기 가장좋은 소재니깐 ㅋ
dgmkls 2024.10.19 11:18
분명히 더 확실한 심증이 있었을껀데. 모텔가는 사진도 아니고 그냥 커피숍에서 커피마시는걸.. ㅠ 물증을 잘못 잡았네
타넬리어티반 2024.10.19 21:16
저 부분만 봐서는 그냥 남자가 나가서 일하는 여자를 감당할 그릇이 안되네. 물론 저 여자도 무슨 게이친구랑 미국 단둘이 여행가고 그런 좀 일반 상식으로 이해 안될 수준의 개방성을 갖고 있고, 저 남자는 대한민국 평균보다 더 보수적이거나 통제성향이 있는데 자기보다 잘벌고 사업하는 여자를 감당할 수도 이해할수도 없는 듯.
이럴수가1234 2024.10.20 16:00
정리하면, 남자는 의처증이 심하고 아내를 믿지 못하고. 여자쪽에서는 남편을 믿지 못하고 철딱서니가 없고. 그런거임.
다 해결가능한데, 짜증과 짜증으로 해결을 못하는 부부관계라고 할까?
결혼은 지옥임. 그리고 800도 돈으로 안보는 미친 부부들은 ㅂ`ㅅ들임. 저 부부들 같이.ㅋㅋㅋㅋ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723 "창문에 파리떼 다닥다닥, 이상해"…행인이 발견한 '고독사 추정 시신… 2025.07.08 792 1
19722 선처없는 신세경 악플러의 최후 댓글+2 2025.07.08 765 3
19721 진찰한다더니 가슴 음부 만져 성추행.. 판결은 집행유예 2025.07.08 671 2
19720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근황 2025.07.08 816 6
19719 현대건설식 조감도 사기 2025.07.08 785 4
19718 트럼프, 한국에 대규모 관세 부과 발표: "반항하면 더 올릴것" 댓글+2 2025.07.08 687 1
19717 ‘무자본 갭투자’ 91억 전세사기 60대 女, 대법서 징역 15년 확… 댓글+2 2025.07.08 676 3
19716 시주함 돈 훔친 소년, 27년 만에 돌아와 “당당한 아빠 되고파” 댓글+1 2025.07.08 748 6
19715 25억 횡령했는데 집행유예 나온 여자 경리 2025.07.08 1123 3
19714 이재용 회장님 오시니까 와인 준비해 주세요 댓글+3 2025.07.08 1080 3
19713 광양 계곡서 다이빙 20대 바위에 머리 부딪혀…하반신 마비 증세 2025.07.07 2382 4
19712 절박해진 조선업계 구인공고 근황 댓글+5 2025.07.07 2073 5
19711 책상 리뷰 쓰고 먹은 고소미 3년 7개월싸움 댓글+8 2025.07.07 1886 9
19710 의사들이 요즘 거품무는 이슈 댓글+5 2025.07.07 2232 7
19709 현재 육아 단톡방 터트린 감자탕 김 논란 댓글+9 2025.07.07 1755 2
19708 "CCTV에 XX 찍힙니다"…노상방뇨족에 야장 포차 주변 상가 몸살 댓글+1 2025.07.07 118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