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적으로 극찬을 받게된 KBO 총재 허구연이 올해 했던일들

결과적으로 극찬을 받게된 KBO 총재 허구연이 올해 했던일들













 

올초 중계권료 관련해서 욕 엄청 먹었으나

그것마저도 결국은 전구단에 막대한 수익주고 티빙까지 살려낸일이 되버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ABS 시스템 도입으로 심판들 일자리는 위협받았을진 몰라도 심판들 목숨은 지킬 수 있었던 거 같음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785 사람 죽었는데···' 방송인 김경화, 대체 급식에 불만 토로 2025.03.30 21 2
18784 윤일병 11년만에 심의 결과 2025.03.30 24 1
18783 ‘정신질환 강제 입원’ 2배로 늘었는데, 치료 병동은 폐쇄·축소 2025.03.30 18 1
18782 "내 딸 때렸어?"학교앞 11살 남아 학대 혐의 30대女 무죄 2025.03.30 34 1
18781 전한길, 경북 산불은 간첩소행 댓글+13 2025.03.28 3888 8
18780 “얼마나 뜨거우셨으면”…실종된 어머니 냉장고와 벽 틈새에서 발견 댓글+10 2025.03.28 4276 4
18779 산불피해 기부금 10억을 낸 군인 2025.03.28 3617 7
18778 부부관계 계속 피하는 남편, '50㎏→70㎏' 내 탓인가…상처받았다 댓글+2 2025.03.28 3588 1
18777 아들 숨지고 며느리 재혼…혼자 손자 키우는 할머니 "입양 고민" 2025.03.28 2851 2
18776 4대은행 깡통대출 역대최대 댓글+1 2025.03.28 3106 3
18775 은둔 청소년 10명 중 4명 “은둔 벗어나려다 실패” 2025.03.28 2449 1
18774 감동감동 “할 수 있는 게 없으니 기부라도”··· 일반인들 기부행렬 댓글+1 2025.03.28 2529 1
18773 강동구 싱크홀 원인 밝힐 CCTV 고장 댓글+2 2025.03.28 2984 2
18772 빠꾸없는 생명과학 강사 윤도영 댓글+5 2025.03.28 3572 11
18771 "미역국에 김치"…6시간 불 끄고 온 소방관 '짠한 저녁식사' 댓글+1 2025.03.28 2612 1
18770 돈 없다며 전세금 못 준다는 집주인, 전세 사기가 아니다 댓글+2 2025.03.28 287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