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망할 위기의 게임회사

진짜 망할 위기의 게임회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2024.09.30 17:49
유공… 어찌 목만 돌아오셨소…
미루릴 2024.09.30 18:28
아 디비전2 잘 하고 있는데;;;;
ktii 2024.10.01 06:29
기존에도 그래픽만 좋은 이쁜쓰레기게임이였는데 이번에 그나마 인정하는 "고증" 마저 스스로 망쳐버림

해외는 우리나라보다 페미,pc가 더 만연해있어서 이거에 대해 반감을 가지는게
우리나라 뿐(+주변국)만이 아닐까 싶어서 그게 존나 무서웠는데 진짜 다행인 듯

pc주의자들이 ㅈㄴ무능력해줘서 고마움
pc범벅했는데도 게임 잘 뽑혔어봐 진짜 게임계까지 pc로 싹 먹혔을 듯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309 '피자집 칼부림' 피의자 가족 "누수·타일 문제로 스트레스 많았다" 댓글+1 2025.09.04 629 1
20308 ㅋㅋㅋㅋㅋㅋㅋ 댓글+4 2025.09.04 681 5
20307 강미정 조국혁식당 대변인 탈당 '성추행 폭로' 댓글+9 2025.09.04 729 3
20306 "눈 뜨고 코 베여"…4만원 눈 검사가 강남서 200만원 댓글+1 2025.09.04 631 0
20305 현재 저가커피 창업 근황 댓글+4 2025.09.04 882 1
20304 "도와주세요" 전처 이름 팔아 채팅앱서 여자 행세…2.7억 뜯었다 2025.09.04 418 0
20303 고위직 출신 보수 유튜버에 강제추행 당해 댓글+1 2025.09.04 568 1
20302 소개팅 한 끼에 1400만원?! 홍콩남 먹튀에 짱녀 당황 댓글+1 2025.09.04 555 1
20301 소금빵 사태의 원인 댓글+3 2025.09.04 609 3
20300 일본 36세 AV 여배우 근황 댓글+3 2025.09.04 958 1
20299 1만5000원짜리 갈비탕 양 따지자… 사장 "저흰 전문점 아녜요" 2025.09.04 548 0
20298 잠든 동거남 얼굴에 뜨거운 물 부은 30대 女 징역 2년6개월 2025.09.04 383 0
20297 '학폭부인' 송하윤, 반포고 동창들 나섰다 강제전학 사실끝까지 거짓말 댓글+1 2025.09.04 540 2
20296 ‘비보이 세계 1위’ 진조크루, 성폭력 피해자에 소송 2025.09.04 489 2
20295 주차 문제 이웃 비방 글 인터넷에 올린 20대 벌금형 댓글+2 2025.09.04 799 1
20294 야구장에서 딸을 잃었다, 아버지는 무너졌다 "제발 누가 설명해주세요" 댓글+2 2025.09.04 114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