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멤버 왕따 의혹' 이나은 옹호에 역풍 ㄷㄷㄷㄷ

곽튜브 '멤버 왕따 의혹' 이나은 옹호에 역풍 ㄷㄷㄷㄷ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43273

 

과거 학폭 피해를 고백했던 유튜버 곽튜브(곽준빈)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멤버 왕따 가해' 의혹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이나은을 출연시켜 역풍을 맞고 있다.

 

곽튜브는 지난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이번 영상은 제가 깊이 생각하지 못하고 놓쳤던 부분들이 있었다. 제 개인적 감정이 모두의 입장이 되지 않도록 깊이 생각하겠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앞으로 콘텐츠 제작에 조금 더 신경을 기울이도록 하겠다"며 "영상 시청에 불편하게 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당사자들 추석에 이게 뭔 날벼락ㄷㄷ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흐냐냐냐냥 09.17 11:53
남이야기는 남이라 이거냐??
지는 학폭에 왕따라서 힘들었다 방송에서도 눈물 흘리더만
후룩딱딱 09.17 12:17
아니였던걸로 결론난거 아니였음?? 잘못봤나??
오리지날 09.17 13:36
곽튜브 유튜브나 인스타 가보면 댓글들 난리도 아님
왕따 가해자를 옹호했다는 이유로 화내는거 그럴 수있지
근데 지들이 욕하는 왕따 가해 그 이상으로 사람 죽으라고 댓글테러중
ㅁㄴㅊ 09.17 15:57
저 말도 안되는 짓을 벌인 현주에 대해 알아 보면 얼마나 에이프릴 애들이 억까를 당했는지 알 수 있음.
 이나은은 저 때 엄청 뜨고 있던 스타였는데, 저 사건 하나로 완전 나락.
 진짜 회사 차원에서 대응을 너무 못해 문제가 된 케이스.
gotminam 09.17 17:40
무죄로 결론난거아님? 사람들 확신하고 하는말?? 그냥 막말해도 되는부분인가? ㅋ
엨으 09.18 01:38
그냥 매혹걸렸다고 생각하는사람들이 많음 그 매혹으로 다 말아 먹은사람 많으니
꽃자갈 09.18 08:47
https://namu.wiki/w/APRIL%20%EC%9B%90%EB%85%84%20%EB%A9%A4%EB%B2%84%EB%93%A4%EC%9D%98%20%EC%9D%B4%ED%98%84%EC%A3%BC%20%EC%A7%91%EB%8B%A8%EA%B4%B4%EB%A1%AD%ED%9E%98%20%EB%85%BC%EB%9E%80

학폭은 허위로 밝혀졌고 멤버간 왕따도 상황이 안맞다는 근거가 있음.

곽튜브야 나는 널 믿는다구!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465 조카 봐주고 새언니한테 들은 말 댓글+6 2024.11.22 1724 7
17464 부산 180억 전세사기 50대 여성에 징역 15년 확정…'사기죄 최고… 댓글+2 2024.11.22 1007 3
17463 의외로 중요했던 금모으기 운동의 의의 2024.11.22 1147 7
17462 동덕여대 재단 공식발표: "모든 시위학생에 민사 및 형사소송 걸기로 … 댓글+8 2024.11.22 1667 9
17461 국민연금 투자 근황 댓글+2 2024.11.22 1591 7
17460 요즘 신혼부부 인생 꼬이는 테크트리 댓글+3 2024.11.22 1683 5
17459 '사망보험 20개' 김병만 전처 "전남편 생존…'제2의 이은해' 악플… 댓글+1 2024.11.22 936 3
17458 女초등생 집단폭행 뒤 성추행도…포천 중학생들 "돈 주면 되잖아요" 뻔… 댓글+2 2024.11.22 1128 6
17457 홍명보 감독 투표에서도 1순위가 아니었음 댓글+1 2024.11.22 955 4
17456 2주만에 1000억 증발했다는 백종원 근황 댓글+4 2024.11.22 1359 3
17455 군검찰이 박정훈 대령에게 항명 최고형을 구형한 이유 댓글+5 2024.11.22 1013 6
17454 연세대 운동장 점령한 경희대 러닝크루 댓글+6 2024.11.22 1381 5
17453 ‘너 30대잖아’… 그냥 세는 나이 씁니다. 댓글+4 2024.11.22 1200 2
17452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자필 서명 받고 가입…파양비 요구 안 했다" 댓글+1 2024.11.21 2817 3
17451 순정 차량 타고 다녔다가... "과태료" 댓글+6 2024.11.20 3596 11
17450 김갑수 평론가 "동덕여대시위는 페미의 종막" 댓글+11 2024.11.20 329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