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서 야무지게 거품 설거지…지적하자 "내가 쓰레기 다 줍는다" 당당

계곡서 야무지게 거품 설거지…지적하자 "내가 쓰레기 다 줍는다" 당당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42785

글쓴이 A 씨는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팔공산 내 계곡에서 거품 설거지를 하는 노인이 되레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는 목격담을 전했다.

글쓴이 A 씨는 "팔공산에서 진짜 너무 야무지게 설거지하셔서 감탄했다. 장박 하신다는데 일주일에 한 번씩 설거지하신다더라"라고 말했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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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l0323 09.16 01:36
인간은 지구에서 사라져야된다 그냥 동물 생물 자연 모든것에 민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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