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85만 청주 응급실 근황

인구 85만 청주 응급실 근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84600?sid=102






 

청주시 대형병원 16곳 이송거부 


결국 4시간30분 뺑뻉이 돌다가 원주 가서 수술받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르를 2024.09.07 18:25
응급실 빈채로 환자 몇명만 있는데도 안받던데?

의사가 없는게 잴 문제이구나
짱짱오빠 2024.09.08 12:59
의사의 파업시위가 간접 살인을 낳고 있다
이동갈비 2024.09.08 15:11
[@짱짱오빠] 니가 해라 그럼.
완타치쑤리갱냉 2024.09.08 19:59
[@이동갈비] 어휴 븅
아른아른 2024.09.08 17:14
의사파업으로 증명된건 의사가 부족하면 얼마나 위험한지를 잘 알려주는듯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791 "커터칼 드르륵거리며 복도 서성" 그알이 추적한 명재완 실체 댓글+2 2025.03.30 2134 2
18790 소개팅앱서 만난 여성 수차례 간음한 20대男 검거 댓글+1 2025.03.30 2641 1
18789 韓 성장률 0%대 전망 나왔다...英분석기관 "올해 0.9%로" 2025.03.30 1857 1
18788 "10억 집 팔아도 빚 다 못갚아"…이런 고위험가구 40만이나 된다 댓글+2 2025.03.30 2185 1
18787 한예슬 기사에 ‘날라리, 양아치’ 악플 무죄로 뒤집혔다. 댓글+1 2025.03.30 2118 1
18786 ‘공부 잘하는 약’ 찾는 엄마들…품절 사태로 ADHD 환자들 발 동동 댓글+2 2025.03.30 1914 0
18785 사람 죽었는데···' 방송인 김경화, 대체 급식에 불만 토로 댓글+5 2025.03.30 2316 3
18784 윤일병 11년만에 심의 결과 2025.03.30 2286 7
18783 ‘정신질환 강제 입원’ 2배로 늘었는데, 치료 병동은 폐쇄·축소 2025.03.30 1670 1
18782 "내 딸 때렸어?"학교앞 11살 남아 학대 혐의 30대女 무죄 2025.03.30 2054 4
18781 전한길, 경북 산불은 간첩소행 댓글+13 2025.03.28 5541 11
18780 “얼마나 뜨거우셨으면”…실종된 어머니 냉장고와 벽 틈새에서 발견 댓글+12 2025.03.28 5790 4
18779 산불피해 기부금 10억을 낸 군인 2025.03.28 5003 8
18778 부부관계 계속 피하는 남편, '50㎏→70㎏' 내 탓인가…상처받았다 댓글+3 2025.03.28 5046 1
18777 아들 숨지고 며느리 재혼…혼자 손자 키우는 할머니 "입양 고민" 2025.03.28 4158 2
18776 4대은행 깡통대출 역대최대 댓글+1 2025.03.28 455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