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출발' 열차 놓쳤다고 역무원 낭심 걷어찬 연구원 벌금형

'정시출발' 열차 놓쳤다고 역무원 낭심 걷어찬 연구원 벌금형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hipho 2024.08.29 20:26
금융치료.. 벌금이 400. 그러면 합의에 또 몇백.. 발길질 한번에 한 6~700백 깨진건가?
yuuu 2024.08.30 07:10
너무 적은데 고자됐으면 어쩔라고 억은 되야지
정센 2024.08.30 11:25
개미1친2년이네 ..

보나마나 년이지 ..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781 전한길, 경북 산불은 간첩소행 댓글+9 2025.03.28 2504 7
18780 “얼마나 뜨거우셨으면”…실종된 어머니 냉장고와 벽 틈새에서 발견 댓글+9 2025.03.28 3090 3
18779 산불피해 기부금 10억을 낸 군인 2025.03.28 2607 6
18778 부부관계 계속 피하는 남편, '50㎏→70㎏' 내 탓인가…상처받았다 댓글+2 2025.03.28 2609 1
18777 아들 숨지고 며느리 재혼…혼자 손자 키우는 할머니 "입양 고민" 2025.03.28 1972 2
18776 4대은행 깡통대출 역대최대 댓글+1 2025.03.28 2212 3
18775 은둔 청소년 10명 중 4명 “은둔 벗어나려다 실패” 2025.03.28 1667 1
18774 감동감동 “할 수 있는 게 없으니 기부라도”··· 일반인들 기부행렬 댓글+1 2025.03.28 1733 1
18773 강동구 싱크홀 원인 밝힐 CCTV 고장 댓글+2 2025.03.28 2105 2
18772 빠꾸없는 생명과학 강사 윤도영 댓글+4 2025.03.28 2531 9
18771 "미역국에 김치"…6시간 불 끄고 온 소방관 '짠한 저녁식사' 댓글+1 2025.03.28 1788 1
18770 돈 없다며 전세금 못 준다는 집주인, 전세 사기가 아니다 댓글+2 2025.03.28 2036 1
18769 아빠한테 빠따로 맞은 11살 아들 사망..엄마는 무혐의 2025.03.28 1928 2
18768 경북 소방관입니다.blind 댓글+2 2025.03.28 2404 5
18767 실종 영덕 60대 산불감시원 이틀 만에 차 안에서 숨진채 발견(종합) 댓글+3 2025.03.27 3328 2
18766 무려 7년…기업은행 전·현직 직원부부, 882억 부당대출 수법 댓글+1 2025.03.27 33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