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사러 갔더니 女사장 가슴 내밀며 노출…도발적 中마트의 근황

과자 사러 갔더니 女사장 가슴 내밀며 노출…도발적 中마트의 근황

https://www.news1.kr/world/general-world/5521509

 

24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레드스타뉴스를 인용해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영업하는 것으로 유명해진 중국의 한 상점 주인이 가게를 폐업했다고 보도했다.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여사장은 옷차림이 도발적이고 직업에 부적절하다고 생각한 사람들에 의해 지역 사회 당국과 경찰에 신고당했다.

 

사업상 경쟁자인 것으로 추정되는 한 고소인은 여주인이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가슴이 깊이 파인 몸에 꼭 맞는 드레스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생략)

 

여사장은 지난 17일 SNS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나를 괴롭히러 왔다. 한 남자가 나를 때려서 손에서 피가 나기도 했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남성은 분쟁 중에 여사장을 밀쳤고, 중재를 통해 갈등이 해결됐다고 전했다.

 

 

결국 3개월도 안 되어 폐업 했다고 함 ㄷㄷㄷ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사업상 경쟁자인 고소인ㅋㅋㅋㅋㅋㅋ
유저이슈
[종료] 이유즈 종아리마사지기 / 옥타코사놀 소팔메토 등 맨피스특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065 난 아직 처녀…19금 영상 찍어 수십억 기부한 여배우의 고백 2025.11.16 1429 2
21064 일본, 초등학교 폭력 왕따사건 역사상 최고치 2025.11.16 672 1
21063 통증 호소하며 거부했는데…모텔서 여친 성폭행 40대 법정구속 댓글+2 2025.11.16 780 2
21062 수능 2점짜리 미적분도 모르는 여자친구 댓글+2 2025.11.16 1038 2
21061 채팅앱서 알게 된 유부녀에 속아 '12억 탕진' 2025.11.16 632 0
21060 주사 맞더니 20분 만에 사망…약물 잘못 넣은 간호조무사 집행유예 2025.11.16 826 2
21059 한강버스, 얕은 곳 강바닥 걸려 멈춰…승객 82명 전원구조 댓글+2 2025.11.16 759 3
21058 나나 측 “흉기 강도 침입에 나나 모녀 부상…母 의식 잃어” 댓글+1 2025.11.15 1478 1
21057 중국의 "쉬었음" 청년 근황 댓글+1 2025.11.15 1254 0
21056 현재 자영업자 난리난 프랭크버거 댓글+4 2025.11.15 1982 5
21055 지금 ㅈ됐다는 암표상들 댓글+4 2025.11.15 1916 16
21054 삼성 "정신건강 상담자는 단칼에 끝내야..." 파문 2025.11.15 957 3
21053 아파트 입구 보복 불법 주차, 이거 어떻게 해야할까요? 댓글+1 2025.11.15 1077 0
21052 검사도 다른 공무원처럼 파면…민주, 검찰청법 개정안 발의 댓글+1 2025.11.15 917 8
21051 일론머스크를 저격한 빌리아일리시 2025.11.15 1226 2
21050 이틀 만에 퇴사하자 "180만원 물어내라"…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댓글+1 2025.11.15 107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