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영구이용정지 당한 웃대인

쿠팡 영구이용정지 당한 웃대인

선요약)

 

1. 물품에 하자가 있어서 반품 신청하고 약속 시간에 내놨는데 박스는 사라지고 미회수 되었다고 쿠팡에서 연락옴


2. 과거 건물 택배 도둑 사건이 있어 경찰에 신고


3. 조사중에 쿠팡에서 미회수 연락이 계속 왔고 반복적인 미회수로 인한 영구이용정지 명령함


4. 경찰이 cctv보니 쿠팡맨이 상자 회수해간게 찍힘 


5. 사진 보내고 이용정지 풀어달라 문의했지만 이젠 답변도 없이 완료처리해버리고 매크로 문자만 온다고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완타치쑤리갱냉 2024.08.24 06:58
쿠팡 안 쓰는 기자가 취재하면 되겠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795 빚 독촉 시달리다…딸 죽인 비정한 엄마에 징역 12년 선고 2025.03.31 654 1
18794 "여자 하체 싱싱한 20대에 출산해라".. 논란 중이라는 교사 발언 댓글+5 2025.03.31 976 2
18793 터키 시위대 규모 200만 명 돌파 댓글+6 2025.03.31 739 4
18792 故 설리 오빠 "이딴 게 기자회견?…내가 해도 더 잘해" 김수현 또 … 2025.03.31 1039 1
18791 "커터칼 드르륵거리며 복도 서성" 그알이 추적한 명재완 실체 댓글+2 2025.03.30 2659 2
18790 소개팅앱서 만난 여성 수차례 간음한 20대男 검거 댓글+1 2025.03.30 3038 1
18789 韓 성장률 0%대 전망 나왔다...英분석기관 "올해 0.9%로" 댓글+1 2025.03.30 2184 1
18788 "10억 집 팔아도 빚 다 못갚아"…이런 고위험가구 40만이나 된다 댓글+2 2025.03.30 2527 1
18787 한예슬 기사에 ‘날라리, 양아치’ 악플 무죄로 뒤집혔다. 댓글+1 2025.03.30 2451 1
18786 ‘공부 잘하는 약’ 찾는 엄마들…품절 사태로 ADHD 환자들 발 동동 댓글+2 2025.03.30 2221 0
18785 사람 죽었는데···' 방송인 김경화, 대체 급식에 불만 토로 댓글+6 2025.03.30 2665 3
18784 윤일병 11년만에 심의 결과 2025.03.30 2619 7
18783 ‘정신질환 강제 입원’ 2배로 늘었는데, 치료 병동은 폐쇄·축소 2025.03.30 1958 1
18782 "내 딸 때렸어?"학교앞 11살 남아 학대 혐의 30대女 무죄 2025.03.30 2361 4
18781 전한길, 경북 산불은 간첩소행 댓글+13 2025.03.28 5837 11
18780 “얼마나 뜨거우셨으면”…실종된 어머니 냉장고와 벽 틈새에서 발견 댓글+12 2025.03.28 607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