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영구이용정지 당한 웃대인

쿠팡 영구이용정지 당한 웃대인

선요약)

 

1. 물품에 하자가 있어서 반품 신청하고 약속 시간에 내놨는데 박스는 사라지고 미회수 되었다고 쿠팡에서 연락옴


2. 과거 건물 택배 도둑 사건이 있어 경찰에 신고


3. 조사중에 쿠팡에서 미회수 연락이 계속 왔고 반복적인 미회수로 인한 영구이용정지 명령함


4. 경찰이 cctv보니 쿠팡맨이 상자 회수해간게 찍힘 


5. 사진 보내고 이용정지 풀어달라 문의했지만 이젠 답변도 없이 완료처리해버리고 매크로 문자만 온다고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완타치쑤리갱냉 2024.08.24 06:58
쿠팡 안 쓰는 기자가 취재하면 되겠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746 엑스레이를 두고 벌어진 양한방 영상의학회 뜨거운 설전 2025.10.18 111 0
20745 "친구들이 유령 취급" 따돌림 호소하다 숨진 초등생 2025.10.18 65 0
20744 주방 음식물분쇄기 20개 조사했더니 20개전부 불법 2025.10.18 92 0
20743 "미얀마에도 조직화한 한국인 대상 스캠 조직 기승" 2025.10.18 53 0
20742 돌반지 때문에 이혼하게 생겼네요 2025.10.18 100 0
20741 "결혼하면 손해?" 신혼부부 5쌍 중 1쌍, 혼인신고 1년 이상 미뤄 2025.10.18 56 0
20740 경찰이 공개 거부한 장애인주차표지 부당사용자의 직업 2025.10.18 62 1
20739 캄보디아 대학생 고문 사망사건 전말 2025.10.18 79 0
20738 70대 원조 퇴물 아버지의 우당탕탕 커피숍 인수 LAST DANCE 2025.10.18 111 1
20737 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태 정리 댓글+3 2025.10.18 882 6
20736 장원영 괴롭힌 탈덕수용소 "얼마나 큰 잘못인지 깨달았다" 울먹였으나.… 댓글+2 2025.10.18 870 3
20735 허가받지않고 키우던 핏불테리어에 어머니가 물려 사망 2025.10.18 740 3
20734 열차표 1억 구매해 90% 반환..카드실적 채우는 승객들 고소 댓글+1 2025.10.18 893 6
20733 제대로 털리고 있는 W코리아 유방암 인식향상 캠페인 근황 댓글+1 2025.10.18 789 2
20732 강제 송환된 캄보디아 한국인들 현황 댓글+6 2025.10.18 860 4
20731 캄보디아에서 웬치로 끌려갈 뻔한 기자 댓글+1 2025.10.18 79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