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위, 나무위키 손본다… 강력 대응 기조로 전환할 듯

방심위, 나무위키 손본다… 강력 대응 기조로 전환할 듯



 

다만 국내 공식 창구가 있는 유튜브 등과 달리 나무위키의 경우 이메일 주소 정도 외에는 소통 창구가 없는 상황이라 삭제·차단 결정이 나더라도 어떻게 강제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은 남는다.


물론 공식 기구인 방심위가 제재를 결정하면 국가 차원에서 대응한다는 시그널을 주기 때문에 나무위키 입장에서도 개인이 요청하는 것과는 무게감이 다를 것으로 예상된다.


방심위는 문제 현황과 대응의 한계점 등을 포함해 통신자문특위에서 새로운 의견을 제시하면 나무위키에 자율규제를 강력히 권고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도 강구할 방침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879221?sid=102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windee 2024.08.19 00:24
범죄자들이 범죄이력 남는거 항의했나보네 ㅋㅋ
브론디 2024.08.19 02:33
병 형신이야???
Doujsga 2024.08.19 12:08
구글도 혼내줘봐 ㅋㅋㅋㅋ
크르를 2024.08.19 15:05
국개의원 등 공직자의 행적도 기록 되니까..

그게 싫은것이지.
별헤는한량 2024.08.19 15:07
여성시대나 손봐라
이 똥멍청이들아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73 기아 화성공장서 차량 충돌로 작업자 사망 댓글+1 2025.12.05 451 1
21272 자식버린 부모, 자녀 연금 못 받는다…'패륜방지' 연금법 내년시행 댓글+1 2025.12.05 271 1
21271 "미국, 노동에서 자본 주도 경제로 구조 변화" 댓글+1 2025.12.05 250 0
21270 전통시장 불친절 후기 2025.12.05 407 0
21269 조진웅, 고교 때 소년원 간 '일진 출신 소년범' 의혹…소속사 "사실… 댓글+5 2025.12.05 840 2
21268 롯데 시네마 10년이상 직원대상 희망퇴직 댓글+1 2025.12.05 703 1
21267 창원 모텔 흉기 살해 진실 2025.12.05 743 1
21266 "그래서, 아버지 이름을 썼다"…조진웅, 배우가 된 '소년범' 댓글+8 2025.12.05 743 0
21265 역대급으로 큰일난 현재 교통상황...ㄷㄷ 댓글+3 2025.12.05 2055 5
21264 분실폰 주워 지구대 맡겼는데…40일 뒤 '점유이탈물 횡령' 고소당했다 댓글+4 2025.12.04 1464 4
21263 '고3 제자와 불륜' 교사, 류중일 며느리였다…직접 국민청원 댓글+3 2025.12.04 1802 1
21262 "한국은 우리 미국을 지독하게 등처먹었습니다" 댓글+7 2025.12.04 1901 13
21261 "성인방송 BJ 소리 역겹고 토 나와"…이웃 주민 호소문 화제 2025.12.04 1625 2
21260 횡령으로 난리터진 ㅈ문대 근황 댓글+2 2025.12.04 1701 3
21259 치과 썰 "우리 아이한테 무슨짓을 했어욧!!" 2025.12.04 1122 3
21258 지금 통관 싹 다 멈춘 이유 댓글+1 2025.12.04 169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