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병 얼차려 사망' 지휘관들 "학대 고의 없어" 혐의 부인

'훈련병 얼차려 사망' 지휘관들 "학대 고의 없어" 혐의 부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흐냐냐냐냥 2024.08.16 17:57
사람 찔러놓고 고의는 없었다??
15지네요 2024.08.16 18:22
군대 전력손실로 이어지는 행동인데
지휘관 참수 안함?
국가 반역죄로 다스려야지
비샌다 2024.08.16 18:55
혁명이 필요한가보다
크르를 2024.08.16 21:06
학대한적은 없겠지

고문 한적은 있어도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723 "창문에 파리떼 다닥다닥, 이상해"…행인이 발견한 '고독사 추정 시신… 2025.07.08 682 1
19722 선처없는 신세경 악플러의 최후 댓글+1 2025.07.08 683 2
19721 진찰한다더니 가슴 음부 만져 성추행.. 판결은 집행유예 2025.07.08 605 1
19720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근황 2025.07.08 727 5
19719 현대건설식 조감도 사기 2025.07.08 721 4
19718 트럼프, 한국에 대규모 관세 부과 발표: "반항하면 더 올릴것" 댓글+2 2025.07.08 647 1
19717 ‘무자본 갭투자’ 91억 전세사기 60대 女, 대법서 징역 15년 확… 댓글+2 2025.07.08 632 3
19716 시주함 돈 훔친 소년, 27년 만에 돌아와 “당당한 아빠 되고파” 댓글+1 2025.07.08 697 6
19715 25억 횡령했는데 집행유예 나온 여자 경리 2025.07.08 1071 3
19714 이재용 회장님 오시니까 와인 준비해 주세요 댓글+3 2025.07.08 1039 3
19713 광양 계곡서 다이빙 20대 바위에 머리 부딪혀…하반신 마비 증세 2025.07.07 2372 4
19712 절박해진 조선업계 구인공고 근황 댓글+5 2025.07.07 2055 5
19711 책상 리뷰 쓰고 먹은 고소미 3년 7개월싸움 댓글+8 2025.07.07 1874 9
19710 의사들이 요즘 거품무는 이슈 댓글+5 2025.07.07 2216 7
19709 현재 육아 단톡방 터트린 감자탕 김 논란 댓글+9 2025.07.07 1746 2
19708 "CCTV에 XX 찍힙니다"…노상방뇨족에 야장 포차 주변 상가 몸살 댓글+1 2025.07.07 118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