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서울대생 부모야”...‘서울대가족’ 스티커 배포 논란

“나, 서울대생 부모야”...‘서울대가족’ 스티커 배포 논란




 


서울대 점퍼는 물론 서울대 학용품, 서울대 달걀까지 성황을 누리는 가운데 서울대발전재단이 “I AM (SNU) MOM”, “I AM (SNU) DAD”라고 적힌 서울대 가족 스티커까지 배포하고 나섰다. ‘서울대에 간 자녀를 양육한 부모’라는 사실을 자랑하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국립대학법인인 서울대 공식 재단의 이 같은 행동에 대해 “학벌주의 조장”, “후진국형 천박함”이란 비판 목소리가 나온다


https://www.educh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69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770 "베트남 유튜버 폭행사건" 근황 댓글+1 2024.09.11 332 2
16769 “추석 때 생선전 먹지 마세요”...의사 출신 국회의원 당부 2024.09.11 377 0
16768 "X센징들, 응급실 앞에서 죽어갔으면"…의사·의대생 게시판에 조롱 글 댓글+2 2024.09.11 626 5
16767 출장 간 사이 집에 새로운 세입자가 들어옴.blind 댓글+2 2024.09.11 681 1
16766 "남편, 부부관계 때 기구 사용 요구…거부하면 내가 유책배우자?" 댓글+5 2024.09.10 3206 1
16765 막내 사고쳐서 욕먹는데 반격하고 퇴사함 댓글+6 2024.09.10 2331 10
16764 박민 KBS 사장 신임투표 결과 2024.09.10 1613 5
16763 의대생들이 학교에 복귀하고 싶어도 못하는 이유 댓글+4 2024.09.10 1900 1
16762 어른들이 내 남친 쎄하다는데 무시해도 될까?.blind 댓글+2 2024.09.10 1810 4
16761 문재인 책방서 20대 괴한 여직원 폭행, 중상해 댓글+1 2024.09.10 1373 4
16760 法."13세 여아 강간" 낙태 '교회선생님' 10년에서 6년으로 감형 댓글+7 2024.09.10 1296 2
16759 국제결혼 10일만에 도망갔다는 베트남 아내 근황 댓글+6 2024.09.10 1733 2
16758 연세 원주캠 보건행적학 수업에서 여론 조작 과제 2024.09.10 1070 1
16757 유튜브, 40대 비혼녀 V로그 급증중 댓글+3 2024.09.10 2064 5
16756 탕비실에서 훔친 과자 당근에 팔다 걸린 대기업직원 댓글+5 2024.09.09 2234 3
16755 점등식 하던 아파트 댓글+1 2024.09.09 253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