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나도 세상과 소통하고싶다"

고영욱: "나도 세상과 소통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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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단캄자 2024.08.07 17:43
우리는 소통하고싶지 않아
타넬리어티반 2024.08.07 18:42
그러기엔 너무 큰 죄를 지었잖아. 지 행동이 어떤 결과를 만들지 생각도 안하고 범죄를 막 저지른건지. 어머니는 저런 자식도 자기 업보로, 잘못 키운 자기 죄로 감싸고 살아야한다는게 맘이 아플 정도네.
걍32 2024.08.07 19:53
세상의 미성년자들과 소통을 하고 싶다니.... ㄷㄷㄷㄷ
걍32 2024.08.07 19:54
[@걍32] 아 그냥 '세상과'였구나...
비샌다 2024.08.07 21:03
형편없이 늙지않는 법도 있는데, 나이도 안먹고 찐 지인들이 매년 생각도 해주는게 있는데..설명을 못하겠네
고딸추기 2024.08.08 00:48
[@비샌다] 납골당?
정센 2024.08.07 21:45
소통하고 싶다가 아니라 욕하는 사람들 고소해서 합의금 벌고 싶다 아님??
미루릴 2024.08.07 22:04
아니야 들어가
웅남쿤 2024.08.07 23:31
에휴 이걸 또 기사화한게 잘못이야
그냥 관심을 주지말고 말라죽게 냅둬야하는데
저렇게 어그로 끌어서 조회수 만들어주는게 아깝다
피즈치자 2024.08.08 08:27
촤하하
고추바사삭순살 2024.08.08 10:04
걍 관심도 주지말고 조용히 신고박고 채널 정지 먹이는게 베스트임
지금 관심이 필요해서 저러는 거라
통영굴전 2024.08.08 13:08
소통하며 살고 싶었으면 죄를 짓지 말았어야지...
후회해도 이미 늦었어... 당신이 용서받으면 또 다른 가해자가 생길꺼야..
그래서 당신은 용서받으면 안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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