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까지 비벼.. 여팀장 상습 성희롱 징계는 정직 2개월로 끝?

몸까지 비벼.. 여팀장 상습 성희롱 징계는 정직 2개월로 끝?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피즈치자 2024.07.14 09:20
남자가 저랬으면 구속수사다
ㅁㄴㅊ 2024.07.14 13:58
저거 당해봤는데. 끔찍하더라. 이쁘고 안 이쁘고가 문제가 아님.
유요 2024.07.14 18:40
발정났노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529 CJ 이재현 회장의 '추악한 파티'와 눈감은 언론 2025.09.27 128 0
20528 부채·컵 구매 혈세 1억 펑펑…3000만원 짜리 워크숍에 보고서는 1… 2025.09.27 105 0
20527 단독) 주가조작 웰바이오텍, 금융위 건너뛰고 검찰 직행 2025.09.27 104 0
20526 한강버스 검열 시작? 댓글+3 2025.09.26 1719 13
20525 조카 포박하고 3시간 숯불 고문해 살해…무속인 무기징역 댓글+1 2025.09.26 789 0
20524 '훈련병 가혹훈련 사망' 중대장, 징역 5년6개월형 최종확정 댓글+3 2025.09.26 650 3
20523 CJ 이재현 회장, 은밀한 오디션 댓글+1 2025.09.26 1054 4
20522 "홍대 앞 화장실 비번 마구 올리면 여성은?"…대만 SNS 타고 퍼져… 2025.09.26 844 1
20521 한강버스, 오세훈 ‘믿는 구석’ 있었다…“승객 없어도 흑자 구조” 댓글+2 2025.09.26 1312 5
20520 트럼프 자산 총액 10조2천억 원…1년 간 4조2천억 원↑ 댓글+3 2025.09.26 844 3
20519 30분 늦은 버스에 항의하자 승객에게 쌍욕한 버스 기사 댓글+1 2025.09.26 716 1
20518 유럽 여행 갔다가 전재산 털린 유튜버 댓글+5 2025.09.26 1483 5
20517 건물 불지르고 ‘알몸’으로 지켜보던 남성 “심심해서” 2025.09.26 785 1
20516 한수원 근황 댓글+1 2025.09.26 907 0
20515 자살률, 13년만에 역대 최대…30·40·50 자살률 급증 2025.09.26 563 0
20514 나경원 "4년전 대법관 사퇴는 레토릭이었을뿐" 댓글+3 2025.09.26 67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