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중학교 교재

요즘 중학교 교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전이흐야 2021.04.12 09:16
네 여태까지 개소리 잘들었구요 이제는 그만 짖으시고 본격적으로 사람 말좀 해보세요
Johiuf 2021.04.12 09:30
남자가 잠재적 가해자면
여자는 잠재적 꽃뱀이냐
대체 뭐가 다르노
화이트카터 2021.04.12 09:40
이제 진짜 지긋지긋하다..
이딴걸로 돈벌어먹는 년들..
무기력증 2021.04.12 10:43
큰일이네 이딴걸 교육하고 앉았으니
jinojuni 2021.04.12 11:27
이런 걸 가만보고, 오히려 지원해주고 있으니 결혼, 출산율이 올라갈 턱이있나
그림그려 2021.04.12 12:36
요약 - 당신이 범죄자가 아니라는 걸 증명하라.
남자들이 왜 그런 악마의 증명을 해야하는데?
스티브로저스 2021.04.12 14:11
남자가 잠재적 가해자로 취급받는 것은 그럴 수 있다.
여자가 잠재적 가해자로 취급받는 것은 그럴 수 없다.

이거네?
양성평등 사회인데 왜 남자만 잠재적 가해자 취급을 받는 리스크를 져야 하지?
리스크를 질 것이라면 모두 다
리스크를 지질 않을 것이라면 모두 다여야
상대방의 성에서 생각하는 성인지 감수성에 맞는 거 아닌가?
남산의부장 2021.04.12 16:32
나라꼴 잘 돌아간다
류세이 2021.04.12 16:50
반대케이스도 증명하는건가? "꽃뱀이 아니란걸 증명할게~ 이런?? " 저런걸 가르치니 20대 표심이 무상급식 논란있었던 오시장에게 확 기울지 ㅋㅋㅋㅋ 자초했네 민주당이 ㅋ
느헉 2021.04.12 18:27
세금이 살살 녹네.
20대 30대 남녀가 극악의 분열을 하고
출산율은 전시상황에 준하는 0.7이 위협받고 있는데

끝을 보자 이거지?
상낭자 2021.04.12 19:43
남녀갈등으로 국한하지 않아도 세상엔 사기꾼이 널리고 널렸다.
그럼 모든 사람이 매일 매일 난 사기꾼이 아닙니다~하고 증명하면서 살아야 되나?
논리의 탈을 써도 그 탈은 금새 벗겨진다.
dgmkls 2021.04.12 23:04
진짜 정신 못차리네
다이브 2021.04.12 23:23
뭔가...이북에서 받는 사상교육 같다....
부국잉 2021.04.13 00:05
.저런데 1조씩이나 쓰는 부처가 있지.ㅅㅎㅂ
정센 2021.04.13 02:00
성인지는 지들이 인지를 못하고 있으면서 무슨 성인지냐 .. ㅋㅋ 성인지라는 것 자체를 인지하지도 못하면서 성인지 타령이나 하고 앉아있으니 .. 이름만 성인지 붙이면 뭐해 내용이 성인지가 아니라 역성차별인데 ..
신선우유 2021.04.13 17:17
헐.. 중학교 교재라고?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512 여성 얼굴에 흰색 액체 주르륵…"선정적, 불쾌" 이니스프리 광고 뭇매 댓글+1 2025.09.25 791 0
20511 온리팬스에 남친과 관계 영상 업로드 억대수익 20대 여성, 결국 2025.09.25 852 2
20510 제대로 폭망했다는 부산축제 2025.09.25 722 2
20509 남욱 "검사가 시키는대로 법정에서 증언했다"폭로 2025.09.25 469 2
20508 카톡 업데이트 변화 비교 댓글+5 2025.09.24 2435 1
20507 지역필수공공의료에 한의사 활용 국민 대다수 찬성 2025.09.24 741 2
20506 '불법도박' 이진호, 이번엔 100㎞ 만취 운전 적발…"깊이 반성" 댓글+2 2025.09.24 1009 1
20505 현재 욕먹고 있는 카톡 업데이트 한 이유 댓글+3 2025.09.24 1341 0
20504 트럼프 골드카드 진짜 등장 댓글+1 2025.09.24 1071 1
20503 필리핀 역대급 횡령으로 전국적 시위중 댓글+2 2025.09.24 934 3
20502 장사의신이 가세연 김세의에게 복수하는 과정 타임테이블 댓글+1 2025.09.24 1080 7
20501 하루 한 잔이면 8kg이 빠진다는 "애사비", 논문 조작으로 밝혀져. 댓글+2 2025.09.24 849 1
20500 '운행 시작 며칠됐다고'.. 한 밤에 멈춘 한강버스 댓글+2 2025.09.24 536 1
20499 술집 복도서 여성 추행한 예산군의원…"종업원으로 알았다" 해명 댓글+1 2025.09.24 602 0
20498 의사 출신 변호사기 개빡친 의사 방탄면허법 2025.09.24 646 2
20497 학력·재산 속인 아내, 1억원도 안 갚았 는데..."이혼하며 재산 절… 2025.09.24 55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