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부터 쯔양을 알아본 엠팍 유저

베스트

진작부터 쯔양을 알아본 엠팍 유저






 

https://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101170051346451&select=&query=&subselect=&subquery=&user=&site=&reply=&source=&pos=&sig=hgjTGg-YihRRKfX2hfj9Sl-gjhlq%E2%80%8C


게시글 성지화 되고있는 중

 10

이전글 : 쯔양 사건 폭로자나 연루자나 정상이 아닌 이유

다음글 : 쯔양 변호인 "강간 장면도 있지만 '수위' 탓 미공개…피해액 최소 40억"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4wjskd 2024.07.13 17:42
신고
저것도 무려 3년전인데..
버틴게 대단하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526 한강버스 검열 시작? 댓글+3개 2025.09.26 1375 12
20525 조카 포박하고 3시간 숯불 고문해 살해…무속인 무기징역 2025.09.26 652 0
20524 '훈련병 가혹훈련 사망' 중대장, 징역 5년6개월형 최종확정 댓글+3개 2025.09.26 542 3
20523 CJ 이재현 회장, 은밀한 오디션 2025.09.26 860 4
20522 "홍대 앞 화장실 비번 마구 올리면 여성은?"…대만 SNS 타고 퍼져… 2025.09.26 690 1
20521 한강버스, 오세훈 ‘믿는 구석’ 있었다…“승객 없어도 흑자 구조” 댓글+2개 2025.09.26 1188 5
20520 트럼프 자산 총액 10조2천억 원…1년 간 4조2천억 원↑ 댓글+2개 2025.09.26 775 3
20519 30분 늦은 버스에 항의하자 승객에게 쌍욕한 버스 기사 댓글+1개 2025.09.26 668 1
20518 유럽 여행 갔다가 전재산 털린 유튜버 댓글+5개 2025.09.26 1339 5
20517 건물 불지르고 ‘알몸’으로 지켜보던 남성 “심심해서” 2025.09.26 738 1
20516 한수원 근황 댓글+1개 2025.09.26 846 0
20515 자살률, 13년만에 역대 최대…30·40·50 자살률 급증 2025.09.26 528 0
20514 나경원 "4년전 대법관 사퇴는 레토릭이었을뿐" 댓글+3개 2025.09.26 635 1
20513 부하 직원과 러브호텔행 박제된 일본의 어느 시장 댓글+1개 2025.09.26 942 2
20512 여성 얼굴에 흰색 액체 주르륵…"선정적, 불쾌" 이니스프리 광고 뭇매 댓글+4개 2025.09.25 3310 0
20511 온리팬스에 남친과 관계 영상 업로드 억대수익 20대 여성, 결국 댓글+1개 2025.09.25 3415 5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