윽박 술먹방 여bj 입장 공지

윽박 술먹방 여bj 입장 공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15지네요 2021.04.11 16:55
불쾌했지만 그러기엔 너무 큰돈이었다 ... 이런내용인가요?
Doujsga 2021.04.11 17:53
[@15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
거부기와두루미 2021.04.11 20:08
[@15지네요] 이거 한달정도 된 얘기라던데요?
저 여bj분은 이미 지나간 일 재조명됐어도 그냥 묻어두고 싶은 것 같아요
아그러스 2021.04.12 00:02
[@15지네요] 막줄이 궁금하네여
누구에게 미워보이기 싫다 라
누구가 누구지
soa00 2021.04.11 16:57
'400이면 자냐'가 진짜로 참을 수 없을정도로 화나는 말이 아니면 도대체 어떤 소리를 들어야 화가 나려나...
tkae 2021.04.11 19:50
댓글 왜 그러냐..ㄷㄷ 걍 공론화되서 자기 언급될게 더 고통이라 판단하고 저렇게 말하는거잖음. 뭐 이미 늦었다만..
그래도 고소/고발하고 뭐하고 하면서 질질끄는거보단 빨리 잊었으면 하는듯
조지클레버리 2021.04.11 20:04
[@tkae] 요새 페미에 반대해서 똑같이 갚아준답시고 ㅂㅅ같은 소리 하는 모자란 놈들이 많아짐. 남자가 범죄 저질러도 여자가 뭘 잘못했겠지 하고 실드치고 여자라면 그냥 꼬아서 헛소리하는, 페미에 반대하는게 아니고 그냥 여혐으로 간 놈들. 페미들이 꽃뱀 무고범들 실드치는거랑 똑같은 수준으로 전락한 인간들이 너무 많아져서 당황스러움.
불룩불룩 2021.04.11 20:10
[@tkae] 이렇게 이해하는게 맞는닷한데
퍼플 2021.04.12 06:22
[@tkae] 222 이거지 무슨 남의 얘기에 본인 망상소설을 집어넣음
아빠 2021.04.11 20:09
아니 그럼.. 어차피 할 말 똑부러지게라도 하면 안되나.
내용이 두리뭉실한 건 맞잖어.
그럴 사람이 아니에요 라는거야 뭐야...
copyNpaste 2021.04.11 20:16
"긴 글"에 저는 응? 하는 생각이 들던데...
내용 다 떠나서 이 정도는 긴 글 아니지 않음?
아그러스 2021.04.12 00:00
[@copyNpaste] 그거야 뭐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니까여
3줄이상은 길다고 안보는 사람도 많음
쏠라씨 2021.04.11 23:40
당사자끼리 이미 해결된거고 추가로 고소할 생각도 없다는데 왜 또 제 3자들이 난리냐
무뉴성 2021.04.12 02:31
당사자가 이미 사과 받고 넘긴거잖아
한달 전에
성희롱 맞지만 이미 덮인걸 이제와서 고소고발힌면
여자애한테 돈보고 저런다고 화력 집중할걸?
도부 2021.04.12 09:37
대놓고 얘기했던데 변명 지리던뎈ㅋㅋㅋ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133 거리를 깨끗하게 만드는 자 댓글+2 2025.05.03 1058 13
19132 떡락했다던 미국주식 근황 2025.05.03 1506 5
19131 일터에서 숨진 827명, 절반이 ‘60세 이상’ 댓글+2 2025.05.03 987 0
19130 아들 괴롭힌 일진 붙잡자…"아저씨 이제 끝났다" 성추행 누명 댓글+2 2025.05.03 1638 9
19129 압수목록만 1000개… 김건희 여사 압수수색 댓글+2 2025.05.03 1032 2
19128 오빠 같이 해보자..연인에게 120억 뜯겼는데 딥페이크였다 2025.05.03 1271 0
19127 "개XX야!" 배달 음식 늦었다고 호텔 복도서 '알몸 난동' 댓글+1 2025.05.03 1005 1
19126 3년 내 절반은 망한다…부업 뛰며 버티는 사장님들 2025.05.03 885 1
19125 건설업계 "은행에 빌린 돈조차 못 갚아" 댓글+3 2025.05.03 874 1
19124 결혼 준비중인 여친이 30살도 더 많은 할배랑 바람을 피웠어 댓글+1 2025.05.02 1843 4
19123 금융이해력 뒷걸음..성인 절반이 틀린 문제는? 댓글+12 2025.05.02 1862 2
19122 떡볶이집서 카드 결제 못한 외국인, 주인 할머니가 데려간 곳이 뜻밖 댓글+1 2025.05.02 1835 1
19121 22살 베트남 처자랑 국결한 40살 새회사 블라남 댓글+4 2025.05.01 3709 6
19120 "층간소음 못 참아" 한밤 분노 폭발한 40대 여성...20대 남성에… 댓글+4 2025.05.01 1863 2
19119 대학 10곳 중 7곳 등록금 인상..4년제 800만원, 전문대 651… 2025.05.01 1229 0
19118 타이완에 뒤집히는 대한민국…찍혀눌리는 경제 상황 '충격' 댓글+5 2025.05.01 195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