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서 여경 여자한테 칼 맞음

8,351 2021.04.11 12:54 4

http://busines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4/10/2021041080020.html

이전글 : 보배드림 인스타에 올라온 사고

다음글 : 여학우한테 가슴 잘먹었다고 한 헬창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신일 2021.04.11 13:18 106.♡.64.31

남자가 칼 휘둘었으면 아주 난리 났겠다!

푸룬시럽 2021.04.11 13:19 125.♡.73.198

여자라서 당했네 ㅋㅋㅋ 어느쪽이든.

그리하믄 2021.04.11 15:49 223.♡.252.228

어휴 남경이었으면 자기 덮치려고 그래서 찌른다고 할 판이네

룻다 2021.04.11 16:05 61.♡.201.195

이건 여경남경 문제 아니지 않나 어디 사람을 그거도 경찰을 찔러

스카이워커88 2021.04.11 19:10 211.♡.106.201

[@룻다] 솔직히 견찰은 문제지만 저런 상황에서의 공권력에 도전은 문제점임
미국처럼 경찰의 단속에 물리적 폭력행사하면 총쏠수있게 해야함

신선우유 2021.04.13 04:08 118.♡.10.118

[@룻다] 여경남경의 문제가 아닌데, 경찰과 난동부린 사람 둘의 성별이 달랐으면 또 페미들이 설치겠지

쏠라씨 2021.04.11 23:38 222.♡.32.249

여경 위험하다고 현장에 더 안보내겠네...
보내면 또 여경들 위험한 현장에 보낸다고 난리칠텐데

다이브 2021.04.12 23:40 14.♡.186.66

여경들 지구대 내근직 서로 하려고 난리라고 함
애초에 비 전문성 내근은 기능직 공무원으로 채용하는게 어떨까 싶음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133	거리를 깨끗하게 만드는 자 댓글+2개	2025.05.03	830	11
19132	떡락했다던 미국주식 근황	2025.05.03	1337	5
19131	일터에서 숨진 827명, 절반이 ‘60세 이상’ 댓글+2개	2025.05.03	945	0
19130	아들 괴롭힌 일진 붙잡자…"아저씨 이제 끝났다" 성추행 누명 댓글+2개	2025.05.03	1576	9
19129	압수목록만 1000개… 김건희 여사 압수수색 댓글+2개	2025.05.03	989	2
19128	오빠 같이 해보자..연인에게 120억 뜯겼는데 딥페이크였다	2025.05.03	1222	0
19127	"개XX야!" 배달 음식 늦었다고 호텔 복도서 '알몸 난동' 댓글+1개	2025.05.03	965	1
19126	3년 내 절반은 망한다…부업 뛰며 버티는 사장님들	2025.05.03	852	1
19125	건설업계 "은행에 빌린 돈조차 못 갚아" 댓글+3개	2025.05.03	838	1
19124	결혼 준비중인 여친이 30살도 더 많은 할배랑 바람을 피웠어 댓글+1개	2025.05.02	1800	4
19123	금융이해력 뒷걸음..성인 절반이 틀린 문제는? 댓글+12개	2025.05.02	1833	2
19122	떡볶이집서 카드 결제 못한 외국인, 주인 할머니가 데려간 곳이 뜻밖 댓글+1개	2025.05.02	1813	1
19121	22살 베트남 처자랑 국결한 40살 새회사 블라남 댓글+4개	2025.05.01	3694	6
19120	"층간소음 못 참아" 한밤 분노 폭발한 40대 여성...20대 남성에… 댓글+4개	2025.05.01	1851	2
19119	대학 10곳 중 7곳 등록금 인상..4년제 800만원, 전문대 651…	2025.05.01	1225	0
19118	타이완에 뒤집히는 대한민국…찍혀눌리는 경제 상황 '충격' 댓글+5개	2025.05.01	1948	1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