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성범죄를 저지른 의사의 마인드

7,644 2024.06.13 17:54 6

이전글 : 빅5 간호사 “휴진하려면 교수가 직접 진료일정 바꿔라”

다음글 : 거래처에서 갈치15만원에 강매당한 트위터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감자감자탕 2024.06.13 18:07 118.♡.17.43

난 의사편이고 이게 맞음. 저런거 하나하나 받아주면 저기도 소아과 의사 씨가 마를 거임

솜땀 2024.06.13 22:01 58.♡.127.32

[@감자감자탕] 2차 성징 검사한거라 치고,
애들 2차 성징 검사를 하면서 보호자에게 전혀 사전 고지도 없이 진행한게 맞는 짓이라고?

흐냐냐냐냥 2024.06.14 00:37 223.♡.212.225

[@감자감자탕] 소아에 대한 진료의 성격을 벗언난 행동을 부모의 동의 없이 한다는거 자체부터 잘못인데 뭔소린지???

별헤는한량 2024.06.14 12:22 59.♡.2.243

[@감자감자탕] 니가 그렇게 멍청하니까 넌 의사가 못된거야
너는 발목에 전자발찌 차야겠다

샤랄라 2024.06.13 18:16 58.♡.95.107

내과 검진인데 2차성징이 왔냐 안왔냐로 내과 검진에 크게 걸림돌이 됨..? 진짜 모름

불룩불룩 2024.06.13 19:06 211.♡.81.52

육안으로 확인이 필요한 문제냐

4wjskd 2024.06.14 12:00 211.♡.60.79

부모한테 사전동의 받았어야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418	“제가 받을 자격 있나요?”…시드니 총기 난사 막은 '영웅'에 37억…	2025.12.20	329	1
21417	찹쌀 탕수육 한입먹고 알러지가 올라온 사람	2025.12.20	299	0
21416	소속사 대표 성폭행 사건 고발한 강인경 근황	2025.12.20	1078	6
21415	박수홍 친형 법정 구속…아내 "말이 안 돼"·"꿈이라고 해 달라" 오… 댓글+3개	2025.12.20	605	0
21414	펌)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가장 잘한 점 댓글+3개	2025.12.20	775	5
21413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실탄 2만발 유출 후 판매	2025.12.20	633	2
21412	고교생 '뺑뺑이' 사망…알고 보니 응급실은 '텅텅' 댓글+2개	2025.12.20	655	2
21411	여친이 집 안 사와도 된대요, 마음 편해서…한국 남성들 떠난 곳 댓글+2개	2025.12.19	1782	1
21410	곽도원, 음주운전 자숙 끝 활동 복귀…책임 있는 모습으로 증명할 것 댓글+6개	2025.12.19	1192	0
21409	‘5·18은 폭동’ 일베에 허위 사실 유포 40대…벌금 100만원 댓글+2개	2025.12.19	715	0
21408	룸살롱서 만나 사귄 유부남 협박해 돈 뜯은 접객원 ‘벌금형’ 댓글+2개	2025.12.19	1167	1
21407	미쳐버린 일본PC시장 램값 근황	2025.12.19	1189	0
21406	구더기 부사관 사건에 의문을 제기하는 커뮤글 댓글+6개	2025.12.19	1288	4
21405	코인으로 하룻밤에 148억 잃은 사람 댓글+2개	2025.12.19	1554	2
21404	SPC·런던베이글 동시 '특별 세무조사'	2025.12.19	911	4
21403	동성 교제 중 20대女과 사귀는 척…100억원 뜯어낸 20대 댓글+1개	2025.12.19	992	0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