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청 남자 공무원이 말하는 1년만에 관둔 이유

성동구청 남자 공무원이 말하는 1년만에 관둔 이유














 

6월 7일 추적60분 방송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콜라중독자 2024.06.11 23:18
추가수당 다른날 입금되는거아니냐?
야야이야 2024.06.12 20:28
[@콜라중독자] 아니 암만 그래도 추가수당이라고 해봤자 얼마 안될텐데 150도 안되는건 심하자나...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950 비서 성폭행, 상습 불법촬영까지…피해자들은 임신,사망 2025.04.14 269 2
18949 83억짜리 캠핑장이 개장도 못하는 황당한 이유 2025.04.14 245 3
18948 "박나래 집인 줄 모르고 침입"…피의자는 절도 전과자 댓글+1 2025.04.14 1201 0
18947 버스정류장에 앉아있던 여학생에 다가가 손등으로 허벅지 추행한 80대 댓글+2 2025.04.14 1164 1
18946 아크로비스타 근황 댓글+3 2025.04.14 1409 4
18945 '깊이 4.5m'…부산서 또 '대형 싱크홀' 생겼다 2025.04.14 930 0
18944 실수로 건 전화 한통 때문에…27번 연락에 협박까지 한 40대 댓글+1 2025.04.14 1080 1
18943 반년간 불꺼진 터널의 진실 댓글+2 2025.04.14 1067 0
18942 윤석열 전 대통령과 포옹한 ‘과잠’ 대학생···“대통령실 요청받아” 댓글+3 2025.04.14 1208 3
18941 세금만 거둘 수 있다면 성매매도 정당화?…발칵 뒤집어진 이 나라 댓글+1 2025.04.14 1089 1
18940 부산일보가 말하는 부산이 망하기 시작한 날 댓글+3 2025.04.14 1213 5
18939 거듭되는 ‘위기설’…올해 ‘부실 징후’ 건설사 36% 늘었다 2025.04.14 816 0
18938 "선물 줄게 뒤돌아봐"…여고생의 목 9차례 찌른 10대 2025.04.14 1159 3
18937 취준생 성착취한 서울교통공사 직원…"무릎 꿇고 나체 사진 보내" 2025.04.14 1065 2
18936 이웃에 체액 테러 남성…전처 임신중에 성적 욕구, 차에서도 XX 꺼내 2025.04.14 927 0
18935 트럼프는 닉슨의 냉전 전략을 쓰는걸로 보인다 2025.04.14 83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