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언제까지 고아원 출신 군 면제 시킬 수 없다"

병무청 "언제까지 고아원 출신 군 면제 시킬 수 없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니 싀발 데려가도 돼. 대신 애들 건강하게 제대만 시키라니까? 이상한 얼차려 주다가 애 조지지말고
kazha 2024.06.10 12:47
검머외나 단속해라 그리고 여자도 있잖아
고구마잖아 2024.06.10 12:50
ㄴㄴ 데리고 가면안됨 혹시라도 형제 남매 아니면 부양가족 있으면 완전 ㅈ됨
혼자라고해도 이새끼들 나중에는 부양 가족 그런거 상관없이 징집할꺼임
띵크범 2024.06.10 12:54
혼자살면 집은 정리하고 짐들고 입대하냐
크르를 2024.06.10 13:07
뭐지....단체러 머리가 어떻게 된건가??

멀쩡한나라가 최근 몇년 사이 왜이리 이상한짓 많이 하는것인가>???

19살에 고아원 나와서..

몇년동안 아등 바등 살려고 노력 해서 겨우 자리 잡아가는 애들...

전재산 처분하고 군대 가면...

훈련소 퇴소 할때... 찾아올 부모도 없고..

휴가 때 갈곳도 없는 가여운애들 잡아다...군생활 시키고 싶냐?
gibin 2024.06.10 13:23
[@크르를] 쌉동의
windee 2024.06.10 15:30
[@크르를] 맞네요 챙겨줄 친척이라도 있었으면 애초에 고아원에 있지 않을테고
대부분 나오면 기본 월세살이일텐데
입대하면 이마저도 다 정리 후 들어가야되는데
사복이나 기타 생활 물품들 어떻게 처리함?
지인한테 맡긴다는것도 오바고 공유창고 비용 나라에서 대줄것도 아니고
훈련소 수료 후 면회, 자대 외박, 휴가 등등 지낼곳도 없어서
상상만해도 암울한데 이 사람들이 퍽이나 군생활 정상적으로 하겠다

요즘 그래도 군대 월급 꽤 오르고있으니 상근이나 공익 한정이라면
모르겠다만
ssee 2024.06.10 13:25
저걸협박이라고...그렇게 하면
나이제한풀고
국회의원 이나 고위공무직중에 공익간애들포함해서
전부다 군대갔다오고 말해라
타넬리어티반 2024.06.10 14:00
이 와중에도 저출산에 대한 제대로 된 대책은 나오지 않고 있는데 결과론적으로 필요한 숫자의 노예를 여기저기서 강제로 차출하려는 행태 멋져 ㅋㅋㅋ 이 나라 정치인과 고위공무원에게 국민은 그냥 노동력으로 밖에 안보임 ㅋㅋ
빠르꾸르 2024.06.10 14:00
진짜 아무것도 없는애들
죽으면 진짜 세상에서 잊혀지는 애들마저 쓴다고?
느그 부모나 군대에 차박아라
DyingEye 2024.06.10 14:23
ㅋㅋㅋㅋ진짜 이 악물고 여자 안보내네
불룩불룩 2024.06.10 17:19
[@DyingEye] 여자가 군대와서 도움이 될진 모르겟음
ㅁㄴㅊ 2024.06.10 15:32
돈이라도 더 주라 데려갈꺼면 나와서 정착금하게 올림픽 메달 딴 놈들도 데려가고 멀짱한 놈들은 왜 놔두고
최고의스트라이커김신욱 2024.06.10 23:02
여자들 행정,취사,환경미화만 해줘도 도움 많이될듯
낭만목수 2024.06.11 05:59
이 개.새들.....
daytona94 2024.06.11 16:45
무릇 정책이란 대안을 제시하고 실시해야 한다. 책상머리에 앉아서 급하다고 마구 내뱉는 말이 아니란 말이다. 그러면 공권력의 권위도 없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934 돈 잘벌면 모임에서 더 써야하나요? 2025.04.12 387 0
18933 강동구 싱크홀 사망 사건 유가족 이야기 2025.04.12 730 2
18932 제주도 도민 맛집 1위 댓글+1 2025.04.12 1739 5
18931 국가 첫 연구로 드러난 '영어유치원' 부작용…"스트레스·갈등 심각" 댓글+2 2025.04.12 1581 5
18930 '광명 붕괴 사고' 고립자 1명 구조 완료…사고 발생 13시간 여만 2025.04.12 1328 0
18929 블라인드식 국민은행의 패기 댓글+1 2025.04.12 2087 10
18928 전국으로 확대가 시급한 제주도 정책 댓글+2 2025.04.11 4266 8
18927 목동서 고3 남학생이 여교사 얼굴 ‘퍽’…“수업 중 폰게임 지적해서”… 댓글+6 2025.04.11 2828 0
18926 가짜 토사물로 1.5억 뜯어낸 택시기사 2025.04.11 2573 3
18925 리트리버와 단 둘이 살았던 여자임차인 댓글+3 2025.04.11 3145 2
18924 요즘 장년층에 꿀빠는 유튜브 채널 근황 댓글+5 2025.04.11 3269 1
18923 "춤추는 술집인데, 비보잉했다고 여사장이 급소 차…성기능 잃었다" 호… 댓글+6 2025.04.11 3172 4
18922 쌍둥이 육아 힘들다…생후 7개월 자매 살해한 친모 징역 8년 댓글+3 2025.04.11 2326 0
18921 또래 성착취물 협박한 10대 여학생…형사처벌 대신 교화 기회로 댓글+7 2025.04.11 2470 1
18920 딸 10대 남자친구에 흉기 휘두른 30대 엄마 항소심 집행유예 2025.04.11 2177 0
18919 미국 재무장관 " 이제 실물이 금융보다 잘나가야된다 " 댓글+3 2025.04.11 237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