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늦은 친구에 '니킥' 날려 반신마비 만든 20대, 2심서 형량 2배로

약속 늦은 친구에 '니킥' 날려 반신마비 만든 20대, 2심서 형량 2배로

https://news.v.daum.net/v/20210408140754804

1심에서 1년 6개월 선고
피의자측은 형벌이 너무 무겁고 부당하다고 항소, 
검찰은 너무 가볍다고 항소

2심에서 3년 선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김퓐님 2021.04.10 08:38
사람 반ㅄ만들었는데 3년?
4wjskd 2021.04.10 10:42
3년이아니라 30년겠죠...설마...
전기승합차 2021.04.10 15:22
이야. 학폭 가해자 포대에 넣어놓고 반신불수가 되도록 패도 보호감찰 3호겠네.
죠러챠 2021.04.14 19:24
어중간하게 니킥했나보네 확실히해서 뇌사시켰어야자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114 경찰, ‘한덕수 직무유기’ 수사 시작 2025.04.30 5 0
19113 깜짝… "청약 노렸나…?" 위장 결혼 대규모 적발 2025.04.30 169 1
19112 남자 400버는게 못버는거에요? 댓글+1 2025.04.30 233 1
19111 "대입보다 취업이 더 어렵다" 80% [직장인 서베이] 2025.04.30 138 0
19110 알바 사장님 성희롱 수준 2025.04.30 211 0
19109 "중소기업가서 경력쌓고 시작해라"가 말도 안된다는 디시인 댓글+2 2025.04.30 167 1
19108 김수현, 광고주에 30억 원 손해배상 피소 2025.04.30 122 0
19107 "이완용 할아버지 고맙습니다" 북아현2구역 700평 땅 되찾아 돈벼락 2025.04.30 171 0
19106 참참못...카페 애정행각 박제해버린 사장님 댓글+1 2025.04.30 185 0
19105 대학교수협 "SKT 유심 해킹 국가재난…총 3조 배상청구 예정" 댓글+5 2025.04.29 2678 9
19104 120만원짜리 유모차를 산 엄마가 1년만에 연락한 이유 댓글+2 2025.04.29 2046 2
19103 손님 때려 숨지게 해놓고 "취한 사람" 거짓 신고…노래방 업주 실형 2025.04.29 1291 2
19102 SKT 해킹사태 의외의 순기능 댓글+4 2025.04.29 2199 2
19101 고교 태권도 코치가 여고생 모텔에서 폭행 댓글+3 2025.04.29 1853 5
19100 행인 무차별 폭행에 난투극…인천 'MZ' 조폭들 잇따라 기소 댓글+1 2025.04.29 1548 1
19099 3050 남성들 위험하다…밥벌이의 버거움, 자살 10년래 최대 댓글+2 2025.04.29 180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