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소속사 사과문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김호중 소속사 사과문
4,027
2024.05.20 09:11
1
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BBC, 버닝썬 미공개 동영상 풀어버림
다음글 :
X모씨가 불편했던 변호사님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리토212
2024.05.20 09:13
121.♡.33.189
신고
공연끝나고 자수 ㅋㅋ 공연비 뽑아먹을작정이었던거임. 팬들만 호구됨 물론 팬들은 모르겠지만
공연끝나고 자수 ㅋㅋ 공연비 뽑아먹을작정이었던거임. 팬들만 호구됨 물론 팬들은 모르겠지만
명반
2024.05.20 09:42
125.♡.196.156
신고
"저는 음주 운전을 (또) 하였습니다"라고 작성했어야지. 김호중은 안바뀐다. 공연수입 뽑아 먹고..어휴..ㅁㅊ
"저는 음주 운전을 (또) 하였습니다"라고 작성했어야지. 김호중은 안바뀐다. 공연수입 뽑아 먹고..어휴..ㅁㅊ
미래갓
2024.05.20 10:19
221.♡.59.102
신고
처음부터 인정하고 자숙했어도 욕먹을마당에
이젠 호미로 막을거 포크레인이 와도 못막음
근데 이래도 몇개월 자숙하고
노래로 보답하겠다 공연 강행하면
기다렸다고 공연장 찾아갈 할줌마들 천지겠지..
열흘을 발뺌하다가 공연 할거 하고 인정하는거보면
악질 중에 악질인듯..
처음부터 인정하고 자숙했어도 욕먹을마당에 이젠 호미로 막을거 포크레인이 와도 못막음 근데 이래도 몇개월 자숙하고 노래로 보답하겠다 공연 강행하면 기다렸다고 공연장 찾아갈 할줌마들 천지겠지.. 열흘을 발뺌하다가 공연 할거 하고 인정하는거보면 악질 중에 악질인듯..
콘칩이저아
2024.05.20 11:23
112.♡.101.194
신고
와 저업체 대표는 안잡혀가나?
와 저업체 대표는 안잡혀가나?
피즈치자
2024.05.20 13:25
106.♡.195.65
신고
은퇴해라. 할머니들 쌈짓돈 그만 노리고
은퇴해라. 할머니들 쌈짓돈 그만 노리고
몬드리안
2024.05.20 13:28
118.♡.3.251
신고
구속영장청구한다니까 그제서야ㅋㅋㅋ
구속영장청구한다니까 그제서야ㅋㅋㅋ
아이유나
2024.05.20 15:43
211.♡.205.154
신고
뉴스에 팬이 인터뷰 하는거 보니 그 가수에 그 팬임...
음주운전 인정해도 빨아줄 팬들이던데..
뉴스에 팬이 인터뷰 하는거 보니 그 가수에 그 팬임... 음주운전 인정해도 빨아줄 팬들이던데..
꽃자갈
2024.05.20 16:45
219.♡.211.46
신고
김호중: 경찰 출석하고 싶은데 경찰쪽에서 일정 맞추자고 기다리라고 함.
경찰: 내가 언제
김호중: 경찰 출석하고 싶은데 경찰쪽에서 일정 맞추자고 기다리라고 함. 경찰: 내가 언제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2
1
소일거리로 크림 리셀 6억 거래한 블라인의 최후
+16
2
"계엄으로 정신적 고통 명백"…법원, 尹 손배책임 첫 인정(종합)/뉴스1
+4
3
트럼프와 파월의 기싸움
+3
4
“빨리 먹어라” 혼밥女 홀대한 여수 식당, 결국 과태료 처분
+3
5
軍 간부들, 혹시나 했더니…병사 복지비로 한우 사 먹었다
주간베스트
+19
1
인터넷 분탕충들은 현실에선 다르게 살까?를 연구한 심리학 교수
+4
2
윤석열 교도소 에어컨 비하인드
+8
3
국회 ‘영유아 학원 금지법’ 발의
+4
4
롤스로이스 사건 충격 근황
+2
5
소일거리로 크림 리셀 6억 거래한 블라인의 최후
댓글베스트
+16
1
"계엄으로 정신적 고통 명백"…법원, 尹 손배책임 첫 인정(종합)/뉴스1
+6
2
음료 반입 막자, 시내버스 안에 대변 본 남성…"휴지 달라" 경찰 와도 뻔뻔
+4
3
롤스로이스 사건 충격 근황
+4
4
트럼프와 파월의 기싸움
+3
5
무한도전 워터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904
軍 간부들, 혹시나 했더니…병사 복지비로 한우 사 먹었다
댓글
+
3
개
2025.07.26
488
6
19903
호우피해로 산청에서 진주까지 떠내려간 소
2025.07.26
384
3
19902
진짜 심각한 미국 필라델피아 근황
댓글
+
1
개
2025.07.26
545
4
19901
폭우로 고립된 가평군 마을 사람들이 살 수 있었던 이유
2025.07.26
402
2
19900
이번주 민생지원금 근황
2025.07.26
527
2
19899
지자체 소개팅 행사... 시대착오적 비판
댓글
+
2
개
2025.07.26
434
0
19898
폭우때 비상소집 걸려 출동했던 공무원 결말
2025.07.26
421
1
19897
실버타운이라는 허상... 곰팡이 천국 폐허였다.
2025.07.26
425
2
19896
“빨리 먹어라” 혼밥女 홀대한 여수 식당, 결국 과태료 처분
댓글
+
3
개
2025.07.25
1372
6
19895
트럼프와 파월의 기싸움
댓글
+
4
개
2025.07.25
1144
7
19894
트럼프에 750조원 상납해서 개빡친 일본인들
댓글
+
1
개
2025.07.25
1218
4
19893
걸그룹 멤버 집에 괴한 침입
댓글
+
1
개
2025.07.25
1504
2
19892
지게차로 이주노동자 들어올린 50대 가해자 눈물 “달리 할 말 없어”
2025.07.25
832
0
19891
소일거리로 크림 리셀 6억 거래한 블라인의 최후
댓글
+
2
개
2025.07.25
1180
8
19890
"계엄으로 정신적 고통 명백"…법원, 尹 손배책임 첫 인정(종합)/뉴…
댓글
+
16
개
2025.07.25
909
7
19889
'지게차 괴롭힘' 스리랑카 청년 꾹 참은 이유…"결혼할 여친 있다"
2025.07.25
987
2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이젠 호미로 막을거 포크레인이 와도 못막음
근데 이래도 몇개월 자숙하고
노래로 보답하겠다 공연 강행하면
기다렸다고 공연장 찾아갈 할줌마들 천지겠지..
열흘을 발뺌하다가 공연 할거 하고 인정하는거보면
악질 중에 악질인듯..
음주운전 인정해도 빨아줄 팬들이던데..
경찰: 내가 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