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 집단행동에 폭파직전상태인 대학생들

의대생 집단행동에 폭파직전상태인 대학생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58885?sid=102


학교 안나오고 조별과제도 참여안하고 정상적인 학교수업을 방해중인데도 아무런 조치도 안받고 성적도 매일 출석한 사람들과 똑같은 학점 받는것에 다른학과 학생들이 박탈감과 분노를 느끼고있다고

(최근 예비군 갔다온것만으로도  출석인정 안되고 불이익 받는 사례랑 비교되다보니)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흐냐냐냐냥 2024.05.10 18:00
다잘라야지
완타치쑤리갱냉 2024.05.11 01:20
저것들 학점 인정해주는 ㅅㄲ들도 다 잘라야지
erdnk8334 2024.05.11 08:28
그냥 유급시키면 되지 뭔 학칙을 개정을 하냐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910 “망설임 없이 뛰어들었다”…제주도 해변서 세 자녀 구한 아버지, 결국… 댓글+3 2025.07.27 792 3
19909 태국-캄보디아 전쟁 근황 댓글+1 2025.07.27 937 1
19908 아는 누나랑 여행가게되었는데 고민인 내향적 공무원 댓글+2 2025.07.27 990 0
19907 무료 양산 나눈 대프리카... 돌아온 양심은 없었다 댓글+7 2025.07.26 1787 6
19906 지하철 부정승차 단속현장 댓글+1 2025.07.26 1179 2
19905 SPC가 지난 3년동안 처벌 안받은 진짜 이유 댓글+1 2025.07.26 1572 9
19904 軍 간부들, 혹시나 했더니…병사 복지비로 한우 사 먹었다 댓글+6 2025.07.26 1325 8
19903 호우피해로 산청에서 진주까지 떠내려간 소 2025.07.26 998 5
19902 진짜 심각한 미국 필라델피아 근황 댓글+1 2025.07.26 1580 6
19901 폭우로 고립된 가평군 마을 사람들이 살 수 있었던 이유 2025.07.26 1014 4
19900 이번주 민생지원금 근황 댓글+1 2025.07.26 1337 4
19899 지자체 소개팅 행사... 시대착오적 비판 댓글+3 2025.07.26 1030 0
19898 폭우때 비상소집 걸려 출동했던 공무원 결말 2025.07.26 972 1
19897 실버타운이라는 허상... 곰팡이 천국 폐허였다. 댓글+1 2025.07.26 896 2
19896 “빨리 먹어라” 혼밥女 홀대한 여수 식당, 결국 과태료 처분 댓글+3 2025.07.25 1647 6
19895 트럼프와 파월의 기싸움 댓글+4 2025.07.25 134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