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불법이였던 빵집 케이크 문화

알고보니 불법이였던 빵집 케이크 문화



어떤 한 제과점 주인 A씨가 케이크를 팔고있는데

케이크를 구매한 손님이 자기 나이만큼만 생일초 달라고해서 줬음


근데 이걸 노리고 대기타고 있던 신고포상금 파파라치한테 영상 찍혀서 행정청에 신고당함


알고보니 통상 10개씩 들어있는 생일초 패키지를 한꺼번에 주는게 적법한거고


그걸 뜯어서 낱개로 제공(소분 판매,증여)는 환경법상 불법이였던것


이런 문제가 민원24 등에 계속 문제 제기되자, 환경부에서 이제 생일초 소분 증여하는게 가능하도록 해준다고함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869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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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자갈 04.26 17:08
이게 불법이었다고?
김택구 04.26 18:29
이상한거 많아. 담배도 미성년자가 속여서 판매하면 형사처벌받아. 이게 웃긴거야. 어떻게보면 사기당한건데 피해자가 형사처벌을받음. 담배하나팔면 50원 남으려나. 그돈벌려고 미성년자한테 파는놈이 있을까 ㅎㅎㅎㅎ 근데 진짜 피울꺼면 피우면되잖아. 적발되는 이유가 경쟁업주들이 미성년자 고용해서 신고해서 걸리는거. 이게 코미디지. 자기가 속여서 구매해놓고 자기가 신고를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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