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블루투스 4개에 1800원 논란

알리 블루투스 4개에 1800원 논란


 

blue tooth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미나미나리 2024.04.12 15:34
오타 아니냐 하고 한참 생각했네 ㅋㅋㅋ
SDVSFfs 2024.04.12 16:12
알리에선 눈코입에들어가고 몸에닿는거는 사면 안된다고 생각함
제이탑 2024.04.12 22:54
한국거 써라 제발
파이럴사냥꾼 2024.04.13 12:37
[@제이탑] 님 쓰는것 중이 메이드인 차이나 없는지

한번 확인부터 하시죠 ㅋㅋㅋ

중국꺼 한국꺼보다 브랜드 정품인지 확인해야합니다.

물론 브랜드라고 무조건 믿을건 아니지만요 ... ㅋㅋ 살인가습기 생각하면 동서양을 막론하고

그냥 내가 조심해야죠 뭐... 노답
파이럴 2024.04.13 17:59
[@파이럴사냥꾼] 뭐야 이 ㅂㅅ짱꿰새끼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이럴 사냥꾼?? 나 얘기하는 거냐?? 나저격 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짱꾸[ㅔ새키나, 20충 새키들, 아니면, 실업충 백수충 무뇌 혹은 그지새키들 존나 까고 약올렸었는데

거기에 해당되는 듯???

서러우셨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존나재밌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즈치자 2024.04.13 18:08
[@파이럴사냥꾼] 짱이네
캬캬캬캬캬이이이 2024.04.13 12:26
치약 중국꺼 사다 쓰는게 얼마나 아낀다고.. 참..;
파이럴사냥꾼 2024.04.13 12:40
Colgate 치약을 저가격에 판다는거 자체가.....

중국 우리나라 80년대라고 생각해야합니다.

도덕 따위 없습니다. 우리도 예전에 사기꾼들 말도안되는 사람죽이는 물품 많이 팔고 했잖아요??

똑같습니다. 정품 사십쇼
파이럴 2024.04.13 18:00
[@파이럴사냥꾼] 네~~ 다음 짱퀴벌레~~~

천안문 만세, 시진핑 개쉐 끼 해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이럴 2024.04.13 22:56
[@파이럴사냥꾼] 쫄았나 ㅄ  짱 깨 새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진핑 효과 지대로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진핑 개 새끼 하면 린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븅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꾸기 2024.04.13 12:53
메이드인차이나도 여러가지다..
좋은 회사에서 감독해서 만드는건 좋은 제품...
중국회사가 자기네 기술가지고 싸게 만들면 싸구려...
ktii 2024.04.13 13:08
치약이 아니고 치약처럼 보이는 무언가임
알리,테무에서 파는 옷,신발 이런 것들도 이상한 재료로 옷 처럼 만든 무언가고 발암물질 다수 묻어있으니 사지마라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904 軍 간부들, 혹시나 했더니…병사 복지비로 한우 사 먹었다 댓글+3 2025.07.26 543 6
19903 호우피해로 산청에서 진주까지 떠내려간 소 2025.07.26 412 3
19902 진짜 심각한 미국 필라델피아 근황 댓글+1 2025.07.26 611 5
19901 폭우로 고립된 가평군 마을 사람들이 살 수 있었던 이유 2025.07.26 445 3
19900 이번주 민생지원금 근황 2025.07.26 570 3
19899 지자체 소개팅 행사... 시대착오적 비판 댓글+2 2025.07.26 478 0
19898 폭우때 비상소집 걸려 출동했던 공무원 결말 2025.07.26 445 1
19897 실버타운이라는 허상... 곰팡이 천국 폐허였다. 댓글+1 2025.07.26 457 2
19896 “빨리 먹어라” 혼밥女 홀대한 여수 식당, 결국 과태료 처분 댓글+3 2025.07.25 1388 6
19895 트럼프와 파월의 기싸움 댓글+4 2025.07.25 1154 7
19894 트럼프에 750조원 상납해서 개빡친 일본인들 댓글+1 2025.07.25 1224 4
19893 걸그룹 멤버 집에 괴한 침입 댓글+1 2025.07.25 1516 2
19892 지게차로 이주노동자 들어올린 50대 가해자 눈물 “달리 할 말 없어” 2025.07.25 837 0
19891 소일거리로 크림 리셀 6억 거래한 블라인의 최후 댓글+2 2025.07.25 1191 8
19890 "계엄으로 정신적 고통 명백"…법원, 尹 손배책임 첫 인정(종합)/뉴… 댓글+16 2025.07.25 917 7
19889 '지게차 괴롭힘' 스리랑카 청년 꾹 참은 이유…"결혼할 여친 있다" 2025.07.25 98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