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기숙사 사이렌 사건

중앙대 기숙사 사이렌 사건




 

1. 새벽2시에 소방사이렌 오작동


2. 사람들 자다가 놀라서 밖으로 나가는데 층장이랑 사감이 통금시간이라고 못나가게 막고 대피한 학생은 벌점매김(진짜로 불났는지 아닌지 아직 모르는 상황)


3. 실시간으로 학생 막은 상황에서 단톡방에 항의들어오니까 공지올리는데 방해된다고 글 다 지워버림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킴하힛 2024.04.05 13:16
지잡이 지잡했는데 무슨 문제라도?
완타치쑤리갱냉 2024.04.05 13:27
중앙대가 지잡이라고??
고담닌자 2024.04.05 13:34
점마는 어디가 지잡이 아닌거냐 중앙대가 지잡이면 ㅋ
Randy 2024.04.05 21:09
한국이 후진국인 이유가 이런 부분
시드니에서 일할땐 사이렌울리면 정말 모두 밖으로 나감
타넬리어티반 2024.04.05 21:35
다빈치캠퍼스=안성이라 지잡이라고 했나보네.
하반도우 2024.04.06 18:22
사이렌울리는데 나가는거 막으면
아구지돌려야지
쿨거래감사 2024.04.06 22:11
[@하반도우] 암암
소화기로 대갈빡 안맞은게 다행이지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904 軍 간부들, 혹시나 했더니…병사 복지비로 한우 사 먹었다 댓글+2 2025.07.26 160 3
19903 호우피해로 산청에서 진주까지 떠내려간 소 2025.07.26 138 1
19902 진짜 심각한 미국 필라델피아 근황 2025.07.26 207 2
19901 폭우로 고립된 가평군 마을 사람들이 살 수 있었던 이유 2025.07.26 150 0
19900 이번주 민생지원금 근황 2025.07.26 206 1
19899 지자체 소개팅 행사... 시대착오적 비판 댓글+2 2025.07.26 187 0
19898 폭우때 비상소집 걸려 출동했던 공무원 결말 2025.07.26 216 0
19897 실버타운이라는 허상... 곰팡이 천국 폐허였다. 2025.07.26 226 2
19896 “빨리 먹어라” 혼밥女 홀대한 여수 식당, 결국 과태료 처분 댓글+3 2025.07.25 1286 6
19895 트럼프와 파월의 기싸움 댓글+4 2025.07.25 1062 6
19894 트럼프에 750조원 상납해서 개빡친 일본인들 댓글+1 2025.07.25 1145 3
19893 걸그룹 멤버 집에 괴한 침입 댓글+1 2025.07.25 1425 2
19892 지게차로 이주노동자 들어올린 50대 가해자 눈물 “달리 할 말 없어” 2025.07.25 791 0
19891 소일거리로 크림 리셀 6억 거래한 블라인의 최후 댓글+2 2025.07.25 1090 8
19890 "계엄으로 정신적 고통 명백"…법원, 尹 손배책임 첫 인정(종합)/뉴… 댓글+16 2025.07.25 875 6
19889 '지게차 괴롭힘' 스리랑카 청년 꾹 참은 이유…"결혼할 여친 있다" 2025.07.25 95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