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비유를 들어도
하나같이 저렇게 개떡같이 들지 ㅋㅋㅋㅋ
그저 냅다 외우기로 줄세워서 그런가 ㅋㅋㅋ;;;

우리나라 꿀통하나 있으면 부조리와 텃세 작열
중국집이 없으면 자장면기술 있어도 써먹을수가 없는건데 개소리 싸부렸지
중국집이 없는데 자장면 기술 안 배우지 않겠습니까 먼저 아닌가

의사란 놈들이 예시를 들어도 왜 저따구로 들지....
똑똑한게 아니라 그냥 암기력만 존나 뛰어난 놈들이이었던가?

인건비가 외국보다 높던데.... 밥그릇 나눠먹기 싫은거지??

그럼 배워서 외국가면 되겠네

후우.... 저 ㅅㄲ들은 국어공부 좀 많이해야겠다..

의대가겠다는사람들 존나많은데 하기싫으면 안하면되는거 아니냐

비유를 저 따위로 든다는 건 듣는 사람들 수준이 저 정도라고 생각해서지

뭔 의료서비스를 받는 입장은 생각을 1도 안하네

의사충들은 원래 ㅄ이있음.  전형적인 전교1등 너드 이미지. 그냥 딱 그거임. 걍 공부만 잘하는 너드새키들 딱 그 정도임. 사람이 똑똑한것과는 확연히 차이가 있음.

공공이 모이는 자리가 줄어만 감.
공공교육의 가치가 떨어져가고 가족의 범주가 좁아지다 못해 이젠 부모도 넣을까 말까 한 처지.
타인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는 통로가 줄어만 가고 모두가 각자 자기 할 말만 하는 sns가 점차 늘어가는 추세...

일련의 일들은 인간의 본능에 따라 소통은 하고싶되, 내 의견에 동조하는 사람들만 의견을 나누게 되고. 그건 자신의 세계를 견고한 하나의 성으로 만들어 내 편이 아닌 자들의 의견은 베타적으로 바라볼 수 밖에 없게끔 만듬.

시대의 변화이기에 누구하나 노력한다고 바뀌진 않겠지만 개개인의 변화가 없이는 더욱 심각해지기만 할 듯

어유,,, 비유를 왜 저따구로 들어서 ㅠ ,,,,

조용히 The all back이나 외치지 .. 무슨 말들이 많냐 ..

외국으로 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