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초등학교 1학년 급식인데... 좀 봐주세요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판] 초등학교 1학년 급식인데... 좀 봐주세요
4,469
2024.03.15 21:05
3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검증하면 할수록 신의 약물이 되고있는 약
다음글 :
천공에게 위로받은 김흥국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장산범
2024.03.16 02:07
118.♡.80.14
신고
애가 매워서 못먹으면 이모가 도시락을 싸주던가
애들 너무 오냐오냐 키우는 인간들이 요즘 왜이래 많냐?
내가 초등학교 1학년 때도 저런건 다 먹었다
애가 매워서 못먹으면 이모가 도시락을 싸주던가 애들 너무 오냐오냐 키우는 인간들이 요즘 왜이래 많냐? 내가 초등학교 1학년 때도 저런건 다 먹었다
ggez
2024.03.16 05:55
210.♡.25.174
신고
맛만 좋아보이는데....
맛만 좋아보이는데....
타넬리어티반
2024.03.16 13:49
211.♡.204.127
신고
극성도 참 ㅋㅋ 사실 요샌 하도 집안에 애가 귀하니 우리집도 동생도 35살 넘어도 결혼 생각 없다지 나 혼자 늦게 애 하나 낳았더니 손주 보고 부모님 눈이 뒤집히셔서 뭐 좀만 울면 안쓰럽다고 울리지 말라고 하셔서 부모님 단속해야하는데 ㅋㅋ 요샌 진짜 가문에 애가 하나 둘 있으니 온 가족이 그 애들에게 달려붙어서 난리치는 경우가 꽤 많은 듯.
극성도 참 ㅋㅋ 사실 요샌 하도 집안에 애가 귀하니 우리집도 동생도 35살 넘어도 결혼 생각 없다지 나 혼자 늦게 애 하나 낳았더니 손주 보고 부모님 눈이 뒤집히셔서 뭐 좀만 울면 안쓰럽다고 울리지 말라고 하셔서 부모님 단속해야하는데 ㅋㅋ 요샌 진짜 가문에 애가 하나 둘 있으니 온 가족이 그 애들에게 달려붙어서 난리치는 경우가 꽤 많은 듯.
yuuu
2024.03.17 17:04
49.♡.45.107
신고
그럼 니가 도시락을 싸주던가 지 애새끼인데 이래라저래라 그냥 아예 다 키워달라고 해라
그럼 니가 도시락을 싸주던가 지 애새끼인데 이래라저래라 그냥 아예 다 키워달라고 해라
후루룹짭짭
2024.03.17 19:25
118.♡.19.114
신고
라때는 도시락 싸들고 댕겼는데 나는 도시락 싸줄 사람도 없었고 물 배 채우고 친구들 밥 얻어먹고 그랬다
영약학 공부하신 전문가 선생님들이 알아서 좋은밥 해먹이는데 그냥 고맙게 먹어라
라때는 도시락 싸들고 댕겼는데 나는 도시락 싸줄 사람도 없었고 물 배 채우고 친구들 밥 얻어먹고 그랬다 영약학 공부하신 전문가 선생님들이 알아서 좋은밥 해먹이는데 그냥 고맙게 먹어라
꼬만튀
2024.03.18 15:53
121.♡.152.123
신고
초등1학년 보통 매운거 어느정돈 먹는다 라면도 먹고 김치도 먹고
급식에나오는 저정도도 못먹는거면 초등학교 들어갈때까지 우리애는 매운거 못먹어 이러면서 귀하게 고추가루 빼면서 먹여서 그런거임
초등1학년 보통 매운거 어느정돈 먹는다 라면도 먹고 김치도 먹고 급식에나오는 저정도도 못먹는거면 초등학교 들어갈때까지 우리애는 매운거 못먹어 이러면서 귀하게 고추가루 빼면서 먹여서 그런거임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9
1
전한길, 경북 산불은 간첩소행
주간베스트
+10
1
[단독] 국방부, 대통령 석방 후 영현백 1만명 분 발주
+4
2
빠꾸없는 생명과학 강사 윤도영
3
뉴시스 기사 제목 수준..(의성 안동 화재)
4
“딸이 숨을 안 쉬어요”…파출소로 달려온 아버지
+9
5
전한길, 경북 산불은 간첩소행
댓글베스트
+9
1
“얼마나 뜨거우셨으면”…실종된 어머니 냉장고와 벽 틈새에서 발견
+9
2
전한길, 경북 산불은 간첩소행
+4
3
빠꾸없는 생명과학 강사 윤도영
+2
4
경북 소방관입니다.blind
+2
5
돈 없다며 전세금 못 준다는 집주인, 전세 사기가 아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781
전한길, 경북 산불은 간첩소행
댓글
+
9
개
2025.03.28
2654
7
18780
“얼마나 뜨거우셨으면”…실종된 어머니 냉장고와 벽 틈새에서 발견
댓글
+
9
개
2025.03.28
3219
3
18779
산불피해 기부금 10억을 낸 군인
2025.03.28
2711
6
18778
부부관계 계속 피하는 남편, '50㎏→70㎏' 내 탓인가…상처받았다
댓글
+
2
개
2025.03.28
2693
1
18777
아들 숨지고 며느리 재혼…혼자 손자 키우는 할머니 "입양 고민"
2025.03.28
2048
2
18776
4대은행 깡통대출 역대최대
댓글
+
1
개
2025.03.28
2291
3
18775
은둔 청소년 10명 중 4명 “은둔 벗어나려다 실패”
2025.03.28
1729
1
18774
감동감동 “할 수 있는 게 없으니 기부라도”··· 일반인들 기부행렬
댓글
+
1
개
2025.03.28
1796
1
18773
강동구 싱크홀 원인 밝힐 CCTV 고장
댓글
+
2
개
2025.03.28
2173
2
18772
빠꾸없는 생명과학 강사 윤도영
댓글
+
4
개
2025.03.28
2608
10
18771
"미역국에 김치"…6시간 불 끄고 온 소방관 '짠한 저녁식사'
댓글
+
1
개
2025.03.28
1848
1
18770
돈 없다며 전세금 못 준다는 집주인, 전세 사기가 아니다
댓글
+
2
개
2025.03.28
2102
1
18769
아빠한테 빠따로 맞은 11살 아들 사망..엄마는 무혐의
2025.03.28
1990
2
18768
경북 소방관입니다.blind
댓글
+
2
개
2025.03.28
2468
5
18767
실종 영덕 60대 산불감시원 이틀 만에 차 안에서 숨진채 발견(종합)
댓글
+
3
개
2025.03.27
3386
2
18766
무려 7년…기업은행 전·현직 직원부부, 882억 부당대출 수법
댓글
+
1
개
2025.03.27
3370
3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애들 너무 오냐오냐 키우는 인간들이 요즘 왜이래 많냐?
내가 초등학교 1학년 때도 저런건 다 먹었다
영약학 공부하신 전문가 선생님들이 알아서 좋은밥 해먹이는데 그냥 고맙게 먹어라
급식에나오는 저정도도 못먹는거면 초등학교 들어갈때까지 우리애는 매운거 못먹어 이러면서 귀하게 고추가루 빼면서 먹여서 그런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