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 딸에 성관계 요구한 '19세 남친'의 충격적 정체 ㄷㄷㄷ

13세 딸에 성관계 요구한 '19세 남친'의 충격적 정체 ㄷㄷㄷ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51603


그러나 경찰을 통해 밝혀진 남성의 나이는 1976년생, 49세였다. A 씨보다도 다섯 살이나 많았다. A 씨가 남성에게 만나자고 하자, 남성은 "제가 상갓집에 있다. 장모님 상 중이다. 부부 사이가 많이 안 좋아서 그랬다"고 말했다.

딸 서랍장에서는 남성과 딸이 입을 맞춘 사진도 발견됐다. A 씨는 "딸에게 물어보니 처음에는 손만 잡았다더라. 경찰이 오자 포옹까지 했다고 고백하더라. 해바라기 센터 조사 결과 성관계도 있었다더라"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오픈채팅방에서 만났다고... ㄷㄷㄷ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yingEye 2024.03.15 18:08
진짜 현실 페도필리아네...
크르를 2024.03.15 18:29
저런 놈 은근 많음

가출 한애들 꼬실라고 염뱡떠는 놈들 많이보ㅁ
장산범 2024.03.16 01:56
인터넷이슈 게시판에서 본 놈이네 다 필요없고 자지를 잘라야지
4wjskd 2024.03.16 07:16
저런건 미성년자 성범죄로 처벌이 되는거겠지? 돌았네 진짜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781 전한길, 경북 산불은 간첩소행 댓글+9 2025.03.28 2636 7
18780 “얼마나 뜨거우셨으면”…실종된 어머니 냉장고와 벽 틈새에서 발견 댓글+9 2025.03.28 3205 3
18779 산불피해 기부금 10억을 낸 군인 2025.03.28 2703 6
18778 부부관계 계속 피하는 남편, '50㎏→70㎏' 내 탓인가…상처받았다 댓글+2 2025.03.28 2681 1
18777 아들 숨지고 며느리 재혼…혼자 손자 키우는 할머니 "입양 고민" 2025.03.28 2040 2
18776 4대은행 깡통대출 역대최대 댓글+1 2025.03.28 2282 3
18775 은둔 청소년 10명 중 4명 “은둔 벗어나려다 실패” 2025.03.28 1722 1
18774 감동감동 “할 수 있는 게 없으니 기부라도”··· 일반인들 기부행렬 댓글+1 2025.03.28 1789 1
18773 강동구 싱크홀 원인 밝힐 CCTV 고장 댓글+2 2025.03.28 2165 2
18772 빠꾸없는 생명과학 강사 윤도영 댓글+4 2025.03.28 2596 10
18771 "미역국에 김치"…6시간 불 끄고 온 소방관 '짠한 저녁식사' 댓글+1 2025.03.28 1842 1
18770 돈 없다며 전세금 못 준다는 집주인, 전세 사기가 아니다 댓글+2 2025.03.28 2093 1
18769 아빠한테 빠따로 맞은 11살 아들 사망..엄마는 무혐의 2025.03.28 1984 2
18768 경북 소방관입니다.blind 댓글+2 2025.03.28 2459 5
18767 실종 영덕 60대 산불감시원 이틀 만에 차 안에서 숨진채 발견(종합) 댓글+3 2025.03.27 3380 2
18766 무려 7년…기업은행 전·현직 직원부부, 882억 부당대출 수법 댓글+1 2025.03.27 336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