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신입 여직원의 기묘한 말투

블라인드) 신입 여직원의 기묘한 말투












 


둘다 여자고 올린사람은 30대 중반이라고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see 2024.03.02 22:12
지가 먼저 셈같이 인터넷용어를붙이니 어나도가능한가 하니 대충치는거같구만..
왘부왘키 2024.03.03 01:22
예도 아니고 ㅖ는 뭐지 ㅋㅋㅋ
정하기힘든닉네임 2024.03.03 05:03
ㅖ나 나오셈이나 똑같지
케세라세라 2024.03.03 11:02
[@정하기힘든닉네임] 같으려면  "ㄴㅇ"  이렇게 해야 맞지
그냥요 2024.03.04 01:17
같은 이치라고 하는 빡대가리들이 몇명보이는게 충격이네 ㅋㅋㅋㅋㅋ
상대가ㅄ 짖하면 나도 ㅄ짖할새끼들일세 ㅋㅋㅋㅋ
파이럴사냥꾼 2024.03.04 14:08
나오셈 ㅋㅋㅋㅋㅋㅋ

친구냨ㅋㅋ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723 "창문에 파리떼 다닥다닥, 이상해"…행인이 발견한 '고독사 추정 시신… 2025.07.08 691 1
19722 선처없는 신세경 악플러의 최후 댓글+1 2025.07.08 691 2
19721 진찰한다더니 가슴 음부 만져 성추행.. 판결은 집행유예 2025.07.08 611 1
19720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근황 2025.07.08 738 5
19719 현대건설식 조감도 사기 2025.07.08 727 4
19718 트럼프, 한국에 대규모 관세 부과 발표: "반항하면 더 올릴것" 댓글+2 2025.07.08 650 1
19717 ‘무자본 갭투자’ 91억 전세사기 60대 女, 대법서 징역 15년 확… 댓글+2 2025.07.08 637 3
19716 시주함 돈 훔친 소년, 27년 만에 돌아와 “당당한 아빠 되고파” 댓글+1 2025.07.08 704 6
19715 25억 횡령했는데 집행유예 나온 여자 경리 2025.07.08 1076 3
19714 이재용 회장님 오시니까 와인 준비해 주세요 댓글+3 2025.07.08 1043 3
19713 광양 계곡서 다이빙 20대 바위에 머리 부딪혀…하반신 마비 증세 2025.07.07 2372 4
19712 절박해진 조선업계 구인공고 근황 댓글+5 2025.07.07 2055 5
19711 책상 리뷰 쓰고 먹은 고소미 3년 7개월싸움 댓글+8 2025.07.07 1874 9
19710 의사들이 요즘 거품무는 이슈 댓글+5 2025.07.07 2220 7
19709 현재 육아 단톡방 터트린 감자탕 김 논란 댓글+9 2025.07.07 1747 2
19708 "CCTV에 XX 찍힙니다"…노상방뇨족에 야장 포차 주변 상가 몸살 댓글+1 2025.07.07 118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