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짓수관장 흡연충 참교육 사건반장

주짓수관장 흡연충 참교육 사건반장






 

목격자(애견동호회 지인)가 사건반장 제보


주짓수관장이 2층 창문 방충망 뜯고 뛰어내렸다고 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초딩169 2024.02.28 14:01
계단으로 내려왔으면 만만하게 봤겠지만
2층에서 뛰어 내려왔다? 온몸이 정지될듯
긴급피난 2024.02.28 14:17
저건 기술도 필요없다. 일주일 이상 입은 도복땀내로도 참교육 가능
쿠리 2024.02.28 16:14
[@긴급피난] 잔인하네....삼일만 묵어도 코가뻥뚤리는데...
고담닌자 2024.02.28 14:20
잘 처맞았네 ㅡㅡ
흐냐냐냐냥 2024.02.28 17:48
안 처맞아서 저럼
야야이야 2024.02.28 17:57
2층에서 방충망 찢고 내려온 시점에서 이미 무릎 꿇어야하는거 아니냐.
케세라세라 2024.02.28 19:30
뭘 잘했다고  제보했나?  같은 쓰레기들이지
크르를 2024.02.29 07:18
저렇게 참교육 당하고 쳐맞게 되면

후일 고소 고발 하고 합의금 받ㄷ고

돈맛을 본 후 더 ㅈㄹ하고 시비 걸고 다니게 됨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612 키180 전문직남 절대 못잃는 35세 여성 댓글+7 2025.10.06 1126 2
20611 로제 인종 차별한 잡지사 편집장의 정체 댓글+3 2025.10.06 815 2
20610 ‘청년백수’ 120만명 시대, 학자금대출 신용불량자도 역대 최고 2025.10.06 771 1
20609 독도새우잡이 해본 썰 댓글+3 2025.10.06 1114 1
20608 국결업체 사장님의 분노..벼랑끝으로 몰리는 남자들 2025.10.06 1477 6
20607 순식간에 세계 5위 부자로 발돋움할 한 유럽인 댓글+1 2025.10.06 1348 0
20606 더 외진 곳에서 더 악랄하게…‘월 천’ 유혹 빠지면 당하는 일 댓글+4 2025.10.05 1395 3
20605 SBS 추석 여론조사 결과 종합 댓글+6 2025.10.05 1538 2
20604 국민의힘 입당원서 절반이 통일교 교인 댓글+5 2025.10.05 1342 6
20603 국정자원 화재 당시 현장에 있었던 관리자의 정체 2025.10.05 1100 4
20602 백악관, "트럼프 초상화 모신 화폐 발행 예정" 댓글+4 2025.10.05 1175 2
20601 일본 여자총리....트위터 반응 댓글+5 2025.10.05 1929 3
20600 명절에도 숨는 청년들‥'강요된 쉼'에 연간 11조 원 손실 댓글+1 2025.10.05 1239 0
20599 백기 든 카톡, 이렇게 바뀐다…친구·피드 분리 댓글+8 2025.10.04 2569 5
20598 직장 내 괴롭힘에 끝내…강원랜드 "기간제는 근로자 아냐. 내부조사 중… 댓글+1 2025.10.04 1607 5
20597 20kg 대용량 배터리들고 탄 고객 고소한 서울교통공사 댓글+2 2025.10.04 226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