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수준

카이스트 수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길동무 02.26 15:56
닥치고있어ㅋㅋ
케세라세라 02.26 18:00
[@길동무] 술맛 떨어지게.....
으어뎐던 02.27 12:2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50055?sid=100
정장라인 02.27 13:19
[@으어뎐던] https://www.youtube.com/shorts/_VPRCeOB2PY?feature=share
븅...
저게 위협임? 깨져도 제대로 깨졌네 진짜
으어뎐던 02.27 14:27
[@정장라인] 유명 연예인과 운동선수 정치인 등을 대상으로 한 사설 경호업체 퍼스트시큐리티를 운영하는 고은옥 대표는 "경호하는 입장에서 봤을 땐 대통령 경호원들이 어떤 일이 발생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초기 대응으로 위험 상황을 사전에 잘 막았다고 판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경호를 할 땐 항상 최악의 상황을 생각한다”며 “결과적으론 졸업생의 단독 행동이었고 야당의 대변인이라는 신분이 밝혀졌지만, 당시에 누군가와 공모 관계일 수 있고 제3자가 위해를 가할 수 있는 상황도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기사 본문 일부 내용만 긁어서 가져왔음 안본거같아서 ㅎㅎ;;
정장라인 02.27 16:53
[@으어뎐던] 목 위에 달린 걸로 생각이란 걸 해 보자.
1. R&D 예산 삭감 한 사람이 과학 대통령 기억되고 싶다고 하더니 카이스트 졸업식에 나타남
-과학 대통령 발언(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25304#home)
2. 영상에서 보다시피 단상에서 연설하고 한참 옆에서 갑자기 끌려 나감
-의자 방향이 단상 방향인 거 보이지?

자, 전 세계는 너도 나도 확답 못하겠지만, 대한민국에서 보편적으로 단상이 있으면 사람들이 앉은 의자 하고는 말 그대로 단이 져 있음.
영상을 보면 저기까지 거리도 띄워져 있지?
근데 물리적인 위해를 가 하려면 말 그대로 총이라도 있어야지. 많이 갔어? 새총, 부메랑, 돌이라고 해 줄까? 진짜 재수가 없으면 그거 맞고 죽을 순 있겠네.
그럼 입은 왜 막냐? 입에서 독가스라도 나와?

듣기 싫은 말 한다고 국회의원을 끌고 나가고, 그걸 당당하게 영상 공개 하는 놈이야. 졸업생? 지금 그 졸업생 어디서 뭐 하는지 누가 찾아 보겠냐 하고 저런 짓 당연하게 하는 놈이라고.
저번에 국회의원 글에서 내가 너한테 말 했지? 중국, 북한도 이렇게 안 한다고.
제발 머리가 있으면 생각이란 걸 좀 해.
너도 RE100이 뭐죠? 하면서 도리도리 하냐?
으어뎐던 02.27 17:43
[@정장라인] 내 글은 읽지도 않네...아니 못읽는건가? ㅎㅎㅎ
내가 말한 것도 아니고 사설 경호업체 대표가 "적절한 대처였다"라고 하고 있는데 너는 뭐하는 종자인지는 몰라도 과잉진압이라고 떼쓰면서 그냥 날 욕하고 있네요 ㅋㅋㅋ

당당하게 영상공개?그 때는 대통령 면전에서 손 안놓고 소리를 질렀는데 사설 경호업체 대표의 말대로 "적절한 대처"였으니 영상을 공개하는거죠 ㅋㅋㅋㅋ
오히려 영상공개안하면 너희같은 종자들은 더 물어뜯을꺼 잖아요 ㅋㅋㅋㅋ 왜 영상공개 못하냐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하려고 했는데 중국, 북한도 이렇게 안 한다고 하는거 보니 할 말이 없네 ㅋㅋㅋㅋㅋㅋㅋ
하긴 니 말도 맞네요 거긴 끌려나가는게 아니고 그냥 소리소문없이 사라지니까 ㅋㅋㅋㅋㅋ
정장라인 02.27 18:40
[@으어뎐던] 뎐던이 니 눈엔 이게 과잉진압이라고 떼 쓰는 걸로 보이냐? 역시 무논리는 너희가 갑이구나...
뜬금 없이 끌려 나간 졸업생에 대해 얘기 하는 글에, 끌고 나간 게 정당한 행동이었다는 기사를 들고 온 게 니가 욕 먹을 짓이 아니라고 보이냐?
그래놓고 저 행위 자체가 잘못 됐다는 거를 설명 하는데 “난 그렇게 얘기 안했는데? 이건 다 기사 안의 경호 업체 대표가 한 말이다. 난 당당하다.” 라고 하고 있으니... 뭐 물론 그 마지막에 너한테 대놓고 얘기는 했지. 벽 보고 얘기하는 것보다 답답해서.
애당초 영상 보여 주면서 저게 위협으로 보이냐고 한 걸 니가 기사를 제대로 안 읽은거 같아서 긁어왔다 라면서 반박을 했으면 니가 욕 먹는 게 억울 할 건 없지 않나? 뭘 니가 욕 먹는거에 꽃혀서 부들부들 하고 있어?
반박을 할 거면 제발 그 하나만 하던가, 반박 하다가도 니가 욕 먹으면 또 거기 꽃혀서 말꼬리 잡고 난 안 그랬는데 그러고. 초등학교 다니는 애들이나 그렇게 하는 거야. 걔들은 선거권이라도 없어서 무식한 놈 뽑지는 않을 건데 하...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928 네웹 대표와 현직작가가 말하는 웹툰 검열 댓글+1 2024.09.27 674 5
16927 박문성 : "주호야 왜 거기 혼자 서있어??" 2024.09.27 855 10
16926 훈련병 사망 사건 여중대장 근황 댓글+3 2024.09.27 1790 6
16925 구본성 아워홈 부회장 근황 2024.09.27 1014 2
16924 검찰,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범죄수익 122억원 전액 환수 댓글+4 2024.09.27 776 1
16923 MBC 보도 제재 18전 18승 댓글+2 2024.09.27 1006 8
16922 尹대통령 국정지지율 25%…최임 후 최저치 댓글+8 2024.09.27 638 3
16921 천수정 "동료 개그우먼들 집단 따돌림에 때려치웠다" 은퇴 이유 고백 2024.09.27 1196 3
16920 부부싸움 중 홧김 6개월 딸 15층서 던진 20대 엄마…20년 구형 댓글+8 2024.09.27 1238 1
16919 "성폭행 피해자 정신병적 문제로"..JMS 경찰 간부의 '수사대비법' 2024.09.27 889 2
16918 난리난 경남 최대상권 부도사태 2024.09.27 1403 2
16917 한밤중 女고생 뒤쫓아 흉기 살해…몸부림에도 계속 공격한 30대 2024.09.27 980 1
16916 ‘강남서 긴급 체포’ 마세라티 운전자 해외도주 시도…비행기표 예매 댓글+2 2024.09.27 951 1
16915 홍명보: "국민을 위해 희생해도 욕먹어" 댓글+8 2024.09.26 1794 6
16914 최근 미쳐버린 제주도 아파트 분양가 댓글+3 2024.09.26 1873 2
16913 "용돈 안줘?"…길거리서 아들 발에 차인 엄마 배에 '제왕절개 흔적' 댓글+1 2024.09.26 178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