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음주운전 처벌을 566% 강화하자 발생한 부작용

일본이 음주운전 처벌을 566% 강화하자 발생한 부작용

기사 전문: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0361274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ktii 2024.02.10 04:08
하지만 우리나라는 너무 약해서 생기는 부작용이 크쥬?
Doujsga 2024.02.10 07:49
일단 엄벌이나 해 보자 ㅅㅂ
아른아른 2024.02.10 15:34
뺑소니 형량도 올리면 되지 ㅋㅋㅋ
제이탑 2024.02.10 18:28
[@아른아른] 진짜 글이해도가 반 밖에 안되는구나,
음주운전=뺑소니=살인자 이런 공식이 참 납득이 되기도하겠다
트라볼타666 2024.02.10 18:47
음주운전 형량 < 뺑소니 형량, 강간 형량 < 살인 형량 이렇게 하면 안될까요?
불룩불룩 2024.02.10 23:23
아니 기본적으로 교통사고에 관대한 우리나라

도로교통법을 좀 손봐야함…
유요 2024.02.11 10:14
최대 징역 1년으로 하고 1년동안 암묵적으로 매일 패고 오줌싸고 마지막에 불에 태워죽이는 문화를 만들면됨
4wjskd 2024.02.12 23:25
일단 올려놓고 부작용을 말해야지
지금은 뭐 처벌이나 하는거냐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482 "갤럭시S22 성능 저하, 배상하라"…삼성 '초유의 집단소송'서 승소 댓글+1 2025.06.12 378 0
19481 “너 없으면 난 안 돼”···챗지피티 오류에 당황한 청년들 2025.06.12 329 0
19480 학벌 비하 인천시의원 근황 2025.06.12 297 0
19479 李 "주가조작땐 퇴출"…시장은 '이재명 랠리' 취임후 7.71%↑ 2025.06.12 222 0
19478 60대 이상 37만 명, 30대 13만 명…씁쓸한 현실 2025.06.12 466 0
19477 블랙리스트 전공의 스토킹범죄로 1심 징역 3년 2025.06.12 287 0
19476 빚 2억에 처자식 살해한 가장 “개인회생 제도 몰랐다“ 2025.06.12 754 0
19475 휴학 의대생 : 복귀좀 받아 주세요 댓글+6 2025.06.12 1058 4
19474 반려견 산책 금지 ‘논란’…“공존해야” vs “오죽하면” 댓글+4 2025.06.12 669 0
19473 무서운 기후위기 근황 댓글+7 2025.06.12 1011 1
19472 개방형 브리핑 제도를 거부했던 기자들 2025.06.12 842 7
19471 중국돈 빨아보겠다고 월드컵 본선 진출 국가 늘린 결과 댓글+1 2025.06.12 824 1
19470 은지원, 이혼 13년 만에 비연예인과 올해 내 재혼…"웨딩사진 촬영" 2025.06.12 756 0
19469 검찰 발표 "임신 협박, 손흥민 아이 아니었다" 2025.06.12 967 3
19468 전남 비하 유투버 잡식공룡 기부금 거부 댓글+3 2025.06.12 1047 1
19467 임태훈 소장 "내란범들 구속만기로 석방 준비 중" 댓글+2 2025.06.12 96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