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성인방송 강요해 숨지게 한 30대 남성 휠체어 타고 나타나

아내에게 성인방송 강요해 숨지게 한 30대 남성 휠체어 타고 나타나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375965?cds=news_edit


+추가 내용

고인의 친구 A씨는 "(친구가) 남편이 감금한 채 계속 감시하고 방송하기 너무 힘들어 쉬고 싶다고 하면 (남편이) 방송하라고 하고 뭐 좀 먹으려 하면 '살찐다'고 못 먹게 했다"며 폭로했다. 남편 압박에 임씨는 '48㎏'이라는 글귀까지 써붙여야 했다. 


또 A씨는 "남편(김 씨)이 저한테도 같이 하자 그랬다. 그 이후 (저는 친구도) 자주 안 만났다"며 친구를 죽음으로 몰고간 김씨에게 합당한 벌을 내려 줄 것을 청했다.


https://m.news1.kr/articles/?5279955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2024.02.06 02:28
욕도 아깝네. 우주 멸망할때까지 지옥에서 불타라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904 軍 간부들, 혹시나 했더니…병사 복지비로 한우 사 먹었다 댓글+3 2025.07.26 514 6
19903 호우피해로 산청에서 진주까지 떠내려간 소 2025.07.26 395 3
19902 진짜 심각한 미국 필라델피아 근황 댓글+1 2025.07.26 575 4
19901 폭우로 고립된 가평군 마을 사람들이 살 수 있었던 이유 2025.07.26 423 3
19900 이번주 민생지원금 근황 2025.07.26 552 2
19899 지자체 소개팅 행사... 시대착오적 비판 댓글+2 2025.07.26 453 0
19898 폭우때 비상소집 걸려 출동했던 공무원 결말 2025.07.26 433 1
19897 실버타운이라는 허상... 곰팡이 천국 폐허였다. 2025.07.26 440 2
19896 “빨리 먹어라” 혼밥女 홀대한 여수 식당, 결국 과태료 처분 댓글+3 2025.07.25 1381 6
19895 트럼프와 파월의 기싸움 댓글+4 2025.07.25 1145 7
19894 트럼프에 750조원 상납해서 개빡친 일본인들 댓글+1 2025.07.25 1219 4
19893 걸그룹 멤버 집에 괴한 침입 댓글+1 2025.07.25 1509 2
19892 지게차로 이주노동자 들어올린 50대 가해자 눈물 “달리 할 말 없어” 2025.07.25 833 0
19891 소일거리로 크림 리셀 6억 거래한 블라인의 최후 댓글+2 2025.07.25 1184 8
19890 "계엄으로 정신적 고통 명백"…법원, 尹 손배책임 첫 인정(종합)/뉴… 댓글+16 2025.07.25 911 7
19889 '지게차 괴롭힘' 스리랑카 청년 꾹 참은 이유…"결혼할 여친 있다" 2025.07.25 98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