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세입자가 쓰레기 난장판 만들어 놓고 런한 집 상태

20대 세입자가 쓰레기 난장판 만들어 놓고 런한 집 상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슈야 2024.01.28 11:15
꾸잌?
고담닌자 2024.01.29 08:39
[@슈야] 꾸잌?! 꾸잌?!
케세라세라 2024.01.28 12:01
왜 저런곳은 대부분 여자일까???
종합젤리 2024.01.29 09:54
[@케세라세라] 군대를 안가서?
askazz 2024.01.28 16:17
손해배상 청구해야할듯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910 “망설임 없이 뛰어들었다”…제주도 해변서 세 자녀 구한 아버지, 결국… 댓글+2 2025.07.27 541 3
19909 태국-캄보디아 전쟁 근황 댓글+1 2025.07.27 655 1
19908 아는 누나랑 여행가게되었는데 고민인 내향적 공무원 댓글+1 2025.07.27 705 0
19907 무료 양산 나눈 대프리카... 돌아온 양심은 없었다 댓글+6 2025.07.26 1639 6
19906 지하철 부정승차 단속현장 댓글+1 2025.07.26 1072 2
19905 SPC가 지난 3년동안 처벌 안받은 진짜 이유 댓글+1 2025.07.26 1390 8
19904 軍 간부들, 혹시나 했더니…병사 복지비로 한우 사 먹었다 댓글+5 2025.07.26 1260 8
19903 호우피해로 산청에서 진주까지 떠내려간 소 2025.07.26 951 5
19902 진짜 심각한 미국 필라델피아 근황 댓글+1 2025.07.26 1511 6
19901 폭우로 고립된 가평군 마을 사람들이 살 수 있었던 이유 2025.07.26 972 4
19900 이번주 민생지원금 근황 댓글+1 2025.07.26 1301 4
19899 지자체 소개팅 행사... 시대착오적 비판 댓글+2 2025.07.26 996 0
19898 폭우때 비상소집 걸려 출동했던 공무원 결말 2025.07.26 945 1
19897 실버타운이라는 허상... 곰팡이 천국 폐허였다. 댓글+1 2025.07.26 868 2
19896 “빨리 먹어라” 혼밥女 홀대한 여수 식당, 결국 과태료 처분 댓글+3 2025.07.25 1614 6
19895 트럼프와 파월의 기싸움 댓글+4 2025.07.25 1319 7